개에게 전염성 종양이 있는가?

2019년 3월 8일
개의 전염성 생식기 종양으로도 알려진 이 질병은 감염된 개의 재채기, 핥기, 또는 짝짓기 행위 중 접촉을 통해 전염될 수 있다.

개에게는 몇 가지 전염성 종양이 있다. 이는 사실 매우 특이한 형태의 종양이다. 전염성 생식기 종양(TVT)는 개에게만 발견되는 암종이다. 그리고 다른 종양과 달리, 이것은 전염성이다. 

전염성 종양이란?

생식기 종양은 종양 중 가장 최초로 발견된 형태로, 오직 개만 걸리는 질병이다. 하지만 시리아 햄스터와 조개와 같은 다른 동물 종 역시 전염성 종양에 걸릴 수 있다.

개 전염성 생식기 종양으로 알려진 이 질병은 감염된 개의 재채기, 핥기 또는 짝짓기 행위 중에 접촉을 통해 전염될 수 있다.

이 감염은 동물의 체내에서 매우 강력하게 작용할 수 있다. 그런 경우, 질병이 외부까지 활성화된 상태로 살아 남을 수 있다.

개에게 전염성 종양이 있는가?

왜 악성 종양에 걸리는가?

생식기 종양은 일반적으로 짝짓기 행위 중 걸리게 되거나, 개가 감염된 점액의 냄새를 맡거나 핥다가 감염된다. 이것이 바로 이런 종류의 종양이 개의 생식기 주변에 생기는 이유이다. 물론, 코와 같은 다른 부위에도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

이 전염성 종양이 흥미로운 부분이 있다. 이들의 작용 방식이 다른 동물들이 걸리는 대부분의 종양과 비교했을 때 완벽하게 다르고, 특별하다는 것이다. 이 종양은 새로운 조직으로 퍼져나가고, 그로 인해 종양이 계속해서 진행된다.  

개는 다른 개의 암세포와 접촉해서, 이 질병에 걸리게 된다. 바이러스 또는 다른 전염이 필요하지 않다. 피부 접촉을 통해, 암세포가 이미 질병을 걸린 동물에게서 다른 동물로 옮겨진다. 그리고 암세포는 매우 긴 시간 동안 살아남을 수 있다.

최초 감염자

다양한 연구 결과를 통해, 이런 종류의 종양이 매개체와 다른 DNA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종양의 대부분은 제어할 수 없는 세포 변이로 인해 형성된다. 따라서 종양은 주로 환자와 동일한 DNA를 가지게 된다. 하지만 생식기 종양의 경우는 그렇지 않다.

연구자들은 이런 종류의 종양이 대략 1만 1천 년 전에 처음 나타난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그 이후 계속해서 진화하고 적응을 거듭해온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이 질병이 그토록 오랜 시간 살아남은 이유이다.

사실 이런 종양 형태는 치료에 매우 효과적인 반응을 보인다. 따라서 전이 가능성이 매우 낮다. 하지만 그렇다고 전이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다른 종류의 종양과 비교하면, 전염성 생식기 종양은 가장 공격성이 약하다고 볼 수 있다.

개에게 전염성 종양이 있는가?

예방이 가능한가?

반려견 주인들은 반려 동물이 전염병에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한 예방 조치를 취할 수 있다. 가장 좋은 치료 중 하나는 반려견을 중성화시키는 것이다. 중성화 수술의 가장 이상적인 연령은 대형견의 경우, 생후 8-12개월 사이이다.

반려동물의 중성화는 매우 중요하다. 그 이유는 이 질병이 짝짓기 행위 중 쉽게 전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 중성화는 생식기를 제거하게 되고, 그로 인해 반려견이 감염될 가능성이 줄어들게 된다.

동시에, 반려견을 통제 가능한 환경 안에서만 머물도록 하는 것 또한 좋은 생각이다. 또한, 주기적으로 동물 병원을 방문하는 것도 필요하다. 특히, 특별한 변화를 보이는 경우라면 특히 더 병원에 갈 필요가 있다. 내부 종양으로 인한 증상을 발견하는 것이 언제나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전염성 생식기 종양의 경우, 개들은 피처럼 붉은 반점이 생기는 경향이 있다. 위생 상태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 또한 주인과 반려견의 건강을 위해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이다.

결론

전염성 종양이 확실하게 존재하는 것은 맞다. 이것은 생식기 종양이고 일반적으로 짝짓기 행위 중 전염된다.

하지만 가능성이 좀 덜하긴 하지만, 감염된 부위의 냄새를 맡거나 핥는 행위로도 전염이 가능하다. 따라서, 반려견을 중성화시키고, 이런 종양이 생기지 않도록 주인이 충분히 통제할 수 있는 환경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