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사상충증의 원인과 치료

2019년 3월 16일
사상충이라고도 알려진 이 심각한 기생 질환은 개들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 다행히도, 오늘날 치료법은 95%의 효과가 있다.

개 사상충증에 대해 들어봤을지도 모르겠지만, 실제로 개 사상충증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가? 이 글을 통해 반려견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개 사상충증에 관한 모든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개 사상충증의 원인과 치료가 궁금하다면 계속 읽어보자.

개의 사상충증이란?

이 병을 일으키는 기생충의 학명은 디로필리아 임미티스다. 이 기생충의 영향은 매우 심각하고 잠재적으로 치명적이기 때문에 과소평가되어서는 안 된다.

기생충 자체가 길이 30cm까지 자랄 수 있는 흰 기생충으로 동물의 심장과 폐에 영향을 미치므로 흔히 사상충으로 알려져 있다.

개들은 이미 이 기생충을 가지고 있는 모기에게 물린 후에 감염될 수 있다. 사상충의 유충은 모기의 내장에서 성장하고 그 후에 개의 혈액으로 흡수된다. 이 기생충은 다른 동물들도 감염시킨다.

일단 유충들이 모기 물린 곳을 통해 들어가면, 유충이 성장하기까지는 약 3~4개월이 걸린다. 이 기생충은 빠르게 번식하는데, 결국은 심장의 막힘을 유발한다. 이러한 막힘은 혈류가 신장이나 간과 같은 중요한 장기에 도달하는 것을 어렵게 만든다. 결국에는 이러한 기관들의 작동을 멈추게 한다.

개 사상충증의 원인과 치료

강아지들의 경우, 어미가 매개체여야만 이 병에 걸린다. 강아지들의 기생충은 크기와 길이가 더 짧을 것이다. 하지만, 강아지들은 이 병의 직접적인 전달체가 될 수 있다.

개 한 마리당 최대 300마리의 기생충이 몸속에 있을 수 있다. 이 기생충은 결국 심장마비를 일으켜 개의 생명을 앗아갈 때까지 5년에서 7년가량 개의 몸 안에서 살 수 있다.

개 사상충증의 증상

반려견이 사상충증이 있는지 알기 위해서는, 증상을 알고 빠르게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유충은 성장하는데 약 4개월이 걸린다. 개의 몸 안에 들어온 지 6개월이 지나서야 비로소 어떤 증상들을 알아차리기 시작할 것이다.

개의 몸 안에 그렇게 오랫동안 있었기에, 개의 내부 장기는 이미 감염되었을 수 있다. 그러므로, 정기적인 수의사 검진은 수의사가 그 병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의 사상충 증의 심각한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가장 흔한 증상은 다음과 같다.

  • 기침
  • 탈진
  • 이상 호흡
  • 약한 맥박
  • 식욕 감소
  • 복부 팽만
  • 두근거림
  • 입과 코의 출혈
  • 창백한 잇몸
  • 진한 소변

만약 반려견이 이러한 증상 중 하나라도 보인다면, 즉시 수의사에게 진찰을 받자. 빠르게 대처한다면 개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

개 사상충증의 진단법

개 사상충증은 엑스레이와 같은 간단한 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다. 이런 검사는 수의사가 개의 심장에 발생할 수 있는 이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단, 원심 분리기로 수행하는 혈청학적 병소 감염 진단 혈액 검사와 같은 다른 검사들이 필요할 수 있다.

개 사상충증의 원인과 치료

수의사는 심장의 전류를 추적하기 위해 심전도를 실시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심전도는 수의사가 각 개에게 처방할 치료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검사이다.

치료

치료법은 모든 개가 다 다르다. 모든 것은 그 동물의 상태뿐만 아니라 그 질병이 얼마나 발달했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수십 년 전, 비소는 개의 사상충증의 치료에 사용되는 약의 주요 성분이었다. 하지만, 그 부작용은 참담했다.

오늘날, 약과 기술의 진보로 인해, 약물은 바뀌었다. 약물의 부작용은 거의 존재하지 않으며 약 95%의 효과를 가지고 있다.

치료법은 사상충을 죽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치료 중에 동물은 휴식을 취해야만 한다. 만약 동물들이 많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이는 그 약이 효과가 있고 벌레들을 죽이고 있음을 뜻한다. 만약 동물이 활동적이라면, 벌레는 몸의 다른 부분으로 옮겨가 치료제를 피할 수 있다.

반려동물의 건강에 얼마나 많은 관심이 있는 주인들은 개들이 아파하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찢어질 것이다. 하지만 이런 중병에도 치료법이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