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사람에게 어떤 질병을 옮길 수 있을까?

고양이와 개에게서 옮을 수 있는 질병은 적절한 예방 조처만 한다면 예방하기 쉽다.
고양이는 사람에게 어떤 질병을 옮길 수 있을까?

마지막 업데이트: 12 6월, 2021

인수 공통 전염병은 동물은 물론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는 질병이다. 따라서 반려동물이 있다면 예방 접종이나 기생충 치료 등을 통해 이러한 질병 예방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고양이는 사람에게 어떤 질병을 옮길 수 있을까? 아래에서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고양이는 사람에게 어떤 질병을 옮길 수 있을까?

전염병과 기생충은 보통 병원체가 체내에 들어가서 증상을 경험할 때까지의 잠복기가 있다.

이 잠복기 동안 미생물은 증식하기 시작하고 체액, 소변, 대변을 통해 자손을 늘린다. 즉, 잠복기가 길수록 반려동물이 사람에게 질병을 옮길 가능성이 아주 커진다.

질병 종류와 정도에 따라 반려동물이 사람에게 질병을 옮기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일부 질병은 전염성이 더 높아서 위험하다.

  • 직접적인 접촉
  • 타액, 대변, 소변과 같은 체액과의 접촉
  • 질병을 옮기지만, 실제로 그 질병을 유발하지는 않는 모기, 진드기, 벼룩 또는 기타 매개체를 통한 간접적인 접촉

더 빨리 전염되고 많은 개체에 영향을 미치는 질병은 직접 또는 간접 접촉을 통해 전염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고양이는 사람에게 매개체

고양이가 사람에게 옮길 수 있는 질병

톡소플라스마증

톡소플라스마증은 아주 흔한 질병이다. 하지만 증상이 거의 없고 티가 잘 나지 않는다. 동물에게 나타나는 증상은 보통 가벼운 독감과 비슷한 정도다.

톡소플라스마 곤디이로 알려진 원생동물에 의해 유발되는 질병으로 소아, 노인,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림프종 유사 증상을 유발한다. 한편 임신부가 걸리면 유산이나 태아 기형이 발생하기도 한다.

고양이는 쥐, 새, 감염된 날고기를 먹고 톡소플라스마증에 걸린다. 사람은 보통 감염된 고양이의 대변을 만져서 감염되지만, 사실 톡소플라스마 곤디이는 안 씻은 채소, 날고기, 저온 살균되지 않은 우유에도 존재한다.

이 원생동물은 고양이의 장에서 번식하고 낭포를 형성하여 대변을 통해 배출되고 근육에 다다를 때까지 혈류를 통해 몸 내부를 이동한다.

바르토넬라증: 고양이 할큄병

고양이는 종종 바트로넬라 헨셀라라는 병원체가 있는 벼룩에 물려 바르토넬라증에 걸린다. 다른 고양이와 싸우면서 난 상처에 감염된 고양이 혈액이 닿아도 바르토넬라증에 걸릴 확률이 더 커진다. 바르토넬라증에 걸린 환묘는 대부분 증상이 없지만 2~3일 정도 열이 나는 경우도 있다.

상태가 나빠지면 구토, 무기력증, 충혈, 림프샘 부종, 식욕 부진 등의 증상이 드물게 발현하기도 한다.

사람은 고양이가 할퀸 상처로 바르토넬라증에 걸리는데 보통 발열, 림프샘 부종, 긁힌 부위 주변 부스럼과 같은 증상을 경험한다. 아주 드문 사례지만 눈에 전염되거나 뇌염을 유발하기도 한다.

바르토넬라증을 예방하려면 다음 사항을 기억한다.

  • 예방을 위해 적어도 매달 한 번씩 고양이가 벼룩 치료를 받게 하자
  • 유기묘와 싸우지 않도록 고양이를 집 안에 두자. 중성화도 좋은 대책이다
  • 고양이의 손발톱을 짧게 깎자.

무엇보다 고양이 할큄을 항상 조심한다. 만약 긁혔다면 상처를 철저히 소독하고 감염된 것 같다면 꼭 진찰을 받는다.

고양이는 사람에게 어떤 질병을 옮길 수 있을까?: 백선증과 흡윤개선

백선증과 흡윤개선은 사람들 사이에도 전염성이 높다. 백선증은 곰팡이, 흡윤개선은 진드기에 의해 발생한다. 고양이가 백선증으로 고통받고 있다면 피부를 계속 긁으면서 털이 군데군데 빠져 있을 것이다.

공수병

개와 마찬가지로 고양이도 공수병을 퍼뜨릴 수 있지만 의무 예방 접종을 받으면 아주 드물게 발생한다.

고양이는 사람에게 공수병

고양이가 사람에게 옮길 수 있는 기타 질환은 대부분 벼룩이나 진드기 물림이 원인이다. 벼룩 퇴치 목걸이나 내외부 기생충 치료는 효과적인 예방법이 될 수 있다.

고양이 털이나 타액으로 유발되는 알레르기도 아주 흔한데 확진은 알레르기 검사를 수행한 후 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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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ía de la Cruz. Técnico Superior de Salud Pública Sección de Zoonosis y Riesgos Biológicos.
    Consejería de sanidad de la CM. Zoonosis Medidas de prevención y contr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