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놀이를 겁내는 반려견을 위한 텔링턴 티터치 훈련

2019년 8월 9일
텔링턴 티터치 훈련은 큰 소리가 나기 전에 반려견의 마음을 안정시키는 방법 중 하나다.

소셜 미디어에서 불꽃놀이 행사 시작 전에 개를 안정시키는 방법으로 소개된 텔링턴 티터치 훈련법이 소개되었다. 오늘 자세히 알아보자!

불꽃놀이를 겁내는 개들

불꽃놀이, 뇌우 같은 큰 소음에 겁먹는 개들의 공통 증상은 몸 떨림, 짖음과 밖에 나가지 않기 등인데 이러한 공포심은 다루기 어렵다.

야외 불꽃놀이나 뇌우는 한 마디로 불가항력이다. 어떻게 멈출 방법이 없으며 큰 소음에 놀라 도망쳐서 길을 잃는 개들도 있다.

반려견들의 소음 공포를 없애기 위해 약, 시럽, 긍정적인 테라피 등이 개발되었는데 텔링턴 티터치는 불안에 떠는 개들을 위한 해결책으로 소개되었다.

텔링턴 티터치 훈련

텔링턴 티터치는 개의 몸을 마사지하면서 불안감을 해소하고 침착하게 산책하며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 동시에 수술 후 회복에도 도움이 되는 훈련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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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터치 공포

개의 특성에 맞춰 마사지, 산책하는 동안 줄을 잡기, 불안감 안정 조끼, 또는 거즈나 붕대를 불안에 떠는 개의 몸에 감기 등 여러 가지 공포 극복법을 살펴본다.

텔링턴 티터치의 창시자들은 또한 개들에게 붕대를 감아주면 혈액 순환이 촉진되고 몸이 편해져서 공포를 좀 더 쉽게 극복할 수 있다고도 한다.

불꽃놀이와 큰 소음에 대한 공포의 진실

텔링턴 티터치는 공포의 원인을 묻지는 않는다. 커다란 소음과 관련한 나쁜 경험, 불편한 몸 상태, 또는 보호자들 행동에 대한 반응이 공포의 원인일 수도 있지만 텔링턴 티터치는 원인보다 반려견의 몸 상태를 편하게 해주어 공포를 극복하는 데 집중한다.

인간과 개가 진정으로 공포를 극복하려면 각각 느끼는 공포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저마다의 공포가 다르기 때문에 그 대처법도 달라져야 한다. 텔링턴 티터치는 마사지로 반려견의 복잡한 공포 관련 문제들을 완화하는 다용도 치료법이다.

겁을 먹으면 외딴곳에 숨거나 보호자 곁에서 쓰다듬어주기를 바라며 또는 산책하면서 긴장을 푸는 개들도 있는데 개가 무서운 듯 행동하는 이유는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표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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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터치 스트레스

텔링턴 티터치 훈련이 잘 맞는 반려견 성격

텔링터 티터치는 모든 개의 특성을 고려한다기보다 사람의 손길을 원하고 공포를 비교적 얌전히 견디는 일부 개들에게 잘 맞는다.

불꽃놀이에 겁먹은 개의 몸에 붕대를 감는 법은 온라인상에서 검색하면 상세히 알아볼 수 있다.

하지만 텔링턴 티터치 훈련은 개의 공포에 관련한 다른 변수들은 고려되지 않기 때문에 완벽하게 커다란 소음에 대한 공포를 치료하는 방법은 아니다.

마무리

불꽃놀이나 뇌우에 관한 공포는 특징에 맞게 대처법도 달라야 한다. 불안감 해소 조끼도 좋지만 유능한 반려견 훈련사만이 진정으로 개를 도울 수 있다.

반려견이 큰 소음에 관해 겁낸다면 그냥 넘기지 말고 무슨 원인이 있는지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자. 반려견이 느끼는 공포의 원인을 알면 적절한 치료법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