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를 사용하는 고양이, 렉시

2018년 6월 1일

기술 발전 덕택에 이제는 평범하게 살아갈 수 있는 고양이에 관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소개하겠다. 이름은 렉시이다. 휠체어를 사용하는 고양이, 렉시의 이야기를 듣고 싶은가?

렉시의 이야기

렉시가 아주 작은 새끼 고양이였을 때, 심각한 사고를 당했다. 창문에서 떨어졌고, 너무 어려서 관절 발달이 덜 되어서, 뒷다리를 심각하게 다쳤다.

렉시는 버려진 고양이가 아니다. 렉시의 엄마인 다리아 미나에바는 여전히 러시아에 살고 있다. 다리아는 사고 즉시 렉시를 응급실로 데려갔다.

고양이는 동물 병원에 며칠 동안 입원해서 필요한 검사를 받았다. 머지않아 렉시의 주인 다리아에게 가슴 아픈 소식이 전달되었다. 아름다운 고양이 렉시의 뒷다리가 마비되었다는 소식이다.

수의사는 렉시가 앞으로 3개월 이상 생존하기 힘들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렉시는 강했고, 모든 이가 놀라워했다. 다리아는 인정하지 못했고, 다른 수의사를 찾아 갔지만, 같은 진단을 받았다. 렉시가 다시는 다리를 움직이지 못한다는 진단이다.

다리아는 작은 동물 친구가 언젠가는 정상적인 삶을 살아갈 것이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렉시가 뒷다리를 핥는 것을 보고 있자면 다리아의 마음이 무너졌다.

그리고 희망이 있었다

다리아는 이런 유형의 마비에 어떤 선택이 있는지 몰랐지만, 인터넷 검색하고, 고양이 전문가에게 상담받고, 고양이 가진 사람들에게 물어보았다.

결국, 렉시에게 더 나은 삶을 줄 만한 것을 찾아내었다. 뒷다리에만 사용할 수 있는 작은 휠체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훌륭한 생각이었다.

고양이를 위한 휠체어는 어떻게 생겼나?

휠체어를 사용하는 고양이, 렉시

고양이가 휠체어에 타고 주인이 미는 장면을 상상하지 말아라. 고양이용 휠체어는 고양이가 스스로 운동 능력과 신체를 회복하도록 돕고, 운동을 계속하도록 도와준다.

뒷다리가 마비된 렉시의 휠체어는 두 개의 막대와 두 개의 바퀴가 달려 있고, 알루미늄과 같은 경량의 강한 물질로 만들어졌다.

두 막대는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U 모양으로 연결되어 있다. U 모양의 앞부분에는 동물이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방해하고 의자가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종류의 벨트가 있다.

마비된 다리를 움직이게 하고, 휠체어 바퀴에 걸리지 않도록 하는 특별 고정 장치도 되어 있다.

렉시처럼 다리가 마비되었거나, 다리가 절단된 경우에 사용하기 훌륭하다. 오늘 우리가 얘기하고자 하는 고양이에게 휠체어가 어떤 도움을 주었을까?

렉시의 새로운 삶

다리아가 렉시에게 휠체어를 얻어주었을 때 삶이 전반적으로 개선되었다. 휠체어가 렉시에게 정상적인 삶을 살도록 도와주었다. 홀로 산책하러 나가고, 나비와 곤충을 쫒아 다니기도 했다.

렉시는 다른 고양이와 마찬가지로 평범해졌다. 현재 렉시는 두 살이다. 집에서 사랑받고 돌봄 받는 행동한 고양이이다. 다른 고양이가 하는 모든 행동을 다 할 수 있다.

끔찍한 사고 후 렉시를 성급하게 포기하지 않은 다리아 덕분에, 렉시는 훌륭한 삶을 얻었다. 이는 모든 반려동물 주인에게 교훈을 준다. 서두르지 말고, 다른 수의사에게 두 번째 의견을 구하고, 반려동물이 더 나은 삶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 렉시 이야기처럼 멋진 이야기가 될 수 있도록 말이다.

이미지 출처 : https://noticias.terra.com.m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