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베트의 모든 것을 알아보자

2018년 12월 8일
워터 독 중에도 특별한 견종인 바베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이 글에서는 워터 독의 아주 특별한 견종인 바베트의 모든 것을 알아보고자 한다. 아마도, 한 번은 본 적이 있겠지만 그게 바베트라는 사실은 알아채지 못했을 것이다. 바베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아마 반려동물로 한 마리 키우고 싶어질 것이다!

바베트에 관하여

바베트의 역사와 기원

이 견종은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종 중 하나로 알려져 있고, 아마도 푸들의 가장 오래된 조상의 후손일 것이다.

처음에 사람들은 바베트를 사냥한 물새나 떨어진 화살을 되찾아오는 사냥개로써 활용했다.

바베트의 기원에 관해서는 아직 논쟁이 있지만, 이 품종의 출신으로 생각되는 폴란드, 스페인 또는 미국 등지의 몇몇 지역이 있다.

어떤 사람들은 바베트가 북아프리카에서 왔다고 주장하고, 또 다른 사람들은 수천 년 전 아랍 침략기에 스페인과 아프리카로 넘어왔다가, 이후 유럽 전역으로 퍼지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이 사건은 14세기에 발생하였지만, 15세기 전까지 그들은 “바베트”라는 이름으로 불리지 않았다. 안타까운 사실은, 물새 사냥의 인기가 떨어졌을 때, 대다수의 바베트도 함께 사라졌다.

바베트의 특성

이런 종류의 워터 독은 풍성하고, 길며, 털이 많고, 복슬복슬하게 곱슬곱슬한 털로 인해 쉽게 눈에 띈다. 바베트의 털은 물 뿐만 아니라 고온 또는 저온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겹겹으로 이루어져 있다.

머리

바베트는 둥글고 너른 머리와 얼굴을 가지고 있다. 비록 머리 크기는 작아도, 검은색 또는 초콜릿 색상의 코를 가지고 있다. 입은 크고 주둥이는 아주 짧고 정사각형 모양이다.

이 개는 아주 두꺼운 눈썹과 동그란 눈 그리고 얼굴까지 흘러내리는 긴 머리털을 가졌다.

바베트의 귀는 다른 개들에 비해 낮게 축 늘어져 있고 납작하다. 귀 역시 보호를 위해 머리털로 덮여있다.

몸통

바베트는 몸통이 길고 목이 짧으며, 넓게 발달한 두툼한 가슴을 가졌다. 팔다리는 튼튼한 뼈로 곧게 뻗었고 근육이 발달해 있으며 항상 많은 로 덮여있다.

척추는 일종의 볼록한 모양이 있으며 신장을 덮는 부분은 아치형으로 매우 단단하다. 또한, 꼬리는 아래로 늘어져 있고 갈고리처럼 위로 삐져나와 있다.

바베트의 모든 것을 알아보자

이 견종의 털은 매우 두껍고 길며 풍성하고 곱슬곱슬하다. 두꺼운 뭉텅이로 함께 엉겨 붙어 있기 때문에 빗질이 어렵다. 털 색깔은 회색, 검은색, 황갈색, 베이지색, 흰색과 갈색의 얼룩, 검은색과 흰색의 얼룩 등으로 다양하다.

바베트의 습성과 성격

바베트는 매우 활동적이고, 활발하며 온순한 개다.

우수한 워터 독으로서, 수영과 물장구치기를 좋아하는 견종이기에 물에서 하는 운동을 좋아한다. 물과 워낙 친숙해서 목욕하자고 불러도 절대 뛰어오지 않을 것이다.

바베트는 안정적이고, 차분하며 다정한 성격을 가졌다.

주인과 아주 돈독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 또한, 참을성이 있고 가족과 함께 사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아이들을 좋아하며, 어떠한 공격적 성향을 나타낸 적이 없다.

경비견으로서는, 낯선 것을 발견하면 주인에게 경고하여 자신의 역할을 다해낼 것이다.

관리

많은 애정을 갖고 강아지 시절부터 어울리고 훈련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 견종은 커가면서 지배적인 성향을 나타낼 수 있기 때문에 엄격하게 대할 필요가 있다.

바베트는 충분한 양의 운동을 해야 하는데, 특히 도시의 작은 집에서 키울 경우 더 그렇다.

함께 달리자. 특히 바닷가에서 함께 달린다면 바베트의 본능을 일깨워줄 수 있다.

이 견종의 털 관리에 있어서는, 매일 털을 풀어줘야 하고, 심지어 “해체” 기술을 써야 할 수도 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아마도 잘라내야 할 머리 뭉텅이가 늘어날 것이다.

물을 사랑하는 습성 때문에, 이 견종은 기관지염이나 기관지 폐렴과 같은 호흡기 질병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목욕을 시킨 후엔 수건으로 바베트의 털을 완전히 말려주어야 한다.

바베트에 대해 알아보니 어떤가? 한 번쯤 키워보고 싶어지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