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동반자로 반려오리를 입양하면 어떨까?

반려오리는 아주 사랑스럽다. 특히 제대로 된 보살핌을 받는다면 말이다.
사랑스러운 동반자로 반려오리를 입양하면 어떨까?

마지막 업데이트: 13 12월, 2018

반려오리는 아주 사랑스럽다. 특히 제대로 된 보살핌을 받는다면 말이다. 오리들이 건강하려면 올바른 모이, 위생, 서식지가 필요하다. 이 글을 읽고 사랑스러운 동반자로 반려오리를 입양하면 어떨지 알아보자.

다양한 반려동물과 함께 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모든 동물은 지능과 감각을 선물받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나이와 종에 상관없이 반려동물은 주의와 존중이 가득한 돌봄을 받아야 마땅하다.

반려동물을 입양할 때면 반려동물에게 제대로 된 환경을 만들어주는 건 주인의 책임이다. 이를 위해서는 반려동물을 위한 예방 접종, 모이, 위생 등을 제대로 구비해야 한다.

반려오리를 잘 보살피기 위한 조언

반려오리를 건강하고 책임감 있게 기르기 위한 실용적인 팁을 아래에 소개한다.

오리의 특징 및 기본적 관리

‘오리’는 150종이 넘는 오리과 동물을 가리킨다. 그 중 유명한 종으로는 백조, 거위, 비오리 등이 있다.

둥근 몸, 납작하고 넓은 부리, 짧은 다리와 물갈퀴가 신체적 특징이다. 기대 수명은 10~15년 정도이며 종과 관리, 서식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아주 수영을 잘하며 물에서는 우아하고 고요한 자태를 뽐낸다. 하지만 땅에서는 뒤뚱거리며 어색한 걸음을 걷는다.

습성과 사교성

사회적 동물인 오리는 무리 또는 짝을 지어 다니길 좋아한다. 군집 의식이 있는 오리는 집단의 구성원이 죽으면 애도를 표한다.

낮에는 먹이를 찾아 저장해 놓는다. 밤이 되면 조화롭게 무리지어 함께 잠을 잔다.

그러니 반려오리를 입양할 때면 다른 오리들과 공존하고 사회화할 수 있는 시간을 꼭 마련해야 한다. 오리는 건강하게 자라고 살아가기 위해서 동반자가 꼭 필요한 동물이다.

위생 관리

오리가 자신의 몸과 둥지를 그루밍하는 걸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다. 오리는 그루밍하고 깃털을 뽑길 좋아하며, 둥지에서 이물질과 먼지를 청소한다. 그러니 먹이통과 구유, 서식지를 깨끗하게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오리는 원래 깨끗한 동물이며, 더러운 환경에서는 쉽게 질병에 걸린다.

현재 반려오리를 위한 기저귀가 있으니, 이를 통해 대소변이 집 안을 더럽히는 걸 막을 수 있다.

식성

야생 오리들은 잡식성 동물이다. 하루 섭취하는 음식의 80%가 과일, 채소, 씨앗, 콩류, 다양한 곡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오리는 작은 곤충들과 물고기를 먹으면서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한다. 성체 오리는 종, 성, 나이, 서식지에 따라 하루에 150~200g의 곡류를 섭취한다.

오리를 위한 먹이 또한 시중에 나와 있다. 하지만 이 사료들은 동물의 몸무게를 늘리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니 반려 리에게는 이 사료 대신 신선하고 자연적인 먹이를 주도록 하자.

낮 동안 오리가 신선한 음식과 깨끗한 물에 접근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먹이통을 깨끗이 씻고, 매일 음식을 바꾸도록 하자.

서식 환경

반려오리를 아파트에서 키우는 집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오리는 원래 들판과 농장에서 자라는 동물이기에 아파트가 오리를 기르기 위한 적합한 장소는 아니다. 하지만 오리는 주인의 헌신이 있다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동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