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학대 방지 및 인식 제고를 위한 최초의 법률 지원 센터

2019년 4월 15일

콜롬비아는 동물의 권리와 자연 보호 분야에서 상당히 선진적이다. 콜롬비아는 최근 쿠쿠타에 있는 대학 도서관에서 동물학대 전문의 법률 지원 센터를 최초로 설립했다. 자세히 알아보자.

동물학대 피해자를 위한 법률 지원 센터

비인간 동물 보호를 위한 법률 지원 센터라고 부르기도 하는 이 센터의 이름은 흥미롭게 들린다. 사람도 동물이기 때문에 우리는 같은 동물로서 동물학대 문제에 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뜻이다.

이 기관은 콜롬비아에서 동물과 관련된 법률 및 규정에 대해 질문하는 사람을 도와주고 조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역 주민들이 매일 상담을 할 정도로 반응은 뜨거웠다.

대학 내 연구원들과 학생들이 법률 지원 센터를 설립했다. 이들은 “단지” 활동가가 아닌, 지역사회에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변호사다. 개인뿐 아니라 공공 및 민간단체와 협력하기도 하고, 최근 동물보호법 적용에 조언하기도 했다.

이 센터는 연구원인 카를로스 안드레스 뮤노즈(Carlos Andrés Muñoz)가 이끌고 있다. 그는 법률을 구체적으로 평가하고 주어진 각 사례에 따른 장단점을 찾는다. 뮤노즈와 팀의 목적은 물론 동물학대 발생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다.

동물을 위한 법률 서비스

동물학대 방지 및 인식 제고를 위한 최초의 법률 지원 센터

그리고 이 모든 서비스는 무료다! 이 센터에서 제공하는 첫 번째 서비스는 개인 또는 공공 기관, 특히 일상적 규칙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정부 당국을 위한 것이다.

두 번째 서비스는 동물 학대로 상담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다. 세 번째 서비스는 산탄데르 지방 북부의 판사에게 소송을 제기해서 평가한다.

첫 달 동안 이들은 60건이 넘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사건 중에는 경찰과 쿠쿠타시의 의회 의원들과 협의가 있었다. 뮤노즈에 의하면, 많은 사람이 여전히 동물 권리에 관한 법을 잘 모르고 있고 그래서 그 과정은 더딜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렇게 우리는 동물의 법적 보호를 위해서 한발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목표는 콜롬비아의 다른 전문기관과 대학들과 협력하여 지역사회를 돕는 것이다. 예를 들어, 동물이 학대를 당하면, 어떤 폭력이 가해졌는지 알아내기 위해 수의사의 협력이 필요하다.

이들은 법률 센터가 더 나은 정보를 제공하는 공공 기관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가족 중에 위험하고 불법인지도 모른 채 야생동물을 기르고 있을 상황을 위해, 정보를 제공해서 이러한 상황을 점점 줄여가야 할 것이다.

동물의 권리 보호는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다. 고대 이후로 계속, 동물학대 방지를 위서 개입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이미지 출처: www.laopinion.com.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