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들을 위한 개 저택이 있다

2018년 12월 5일
반려견을 소유한 사람들이 하는 이상한 행동에는 동물을 위해 어리석은 곳에 막대한 재산을 쏟아붓는 것도 포함된다. 반려견을 인간화시키려는 노력은 큰 실수이다.

개는 상상하지도 못한 방법으로 우리 삶의 일부가 되었다. 심지어 어떤 반려견 주인은 반려견을 사람 대하듯이 대하는 경우도 있다. 반려견의 옷이나 액세서리를 사기도 하고 집 안에 반려견의 방을 꾸며주기도 한다. 게다가 개들을 위한 개 저택이 있다고 한다!

오늘은 극도로 심하게 반려견을 사람 이상으로 대하는 사람들에 대해 알아보자. 처음으로 반려견을 위한 저택이 판매 중이다!

그렇다. 충격적이게도 일부 반려견은 이미 백만장자이고, 백만장자 반려견의 삶은 사람보다 나아 보일 수도 있다.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어떠한 입장도 취하지 않겠다. 우리는 모든 동물을 사랑하고 존중한다. 이 글은 단지 정보 제공 목적이며, 사람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자 할 뿐이다.

개들을 위한 개 저택에 관한 모든 것

해카테 베로나(Hecate Verona)는 반려견 전용 저택을 만드는 회사이다. 부유한 사람들은 종종 이상하고 화려한 것에 자신의 재산을 소비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한다. 또한, 반려견을 비롯한 주변의 모든 것에서 그들의 삶이 반영되기를 바란다.

사람을 위한 집이 존재한다면, 반려견을 위한 집이 없는 이유를 스스로 물어보는 것은 지극히 정상이다. 지금까지는, 반려견의 저택 시장이 형성되지 않았다. 그러나, 현재는 시장이 조성되었고, 마침내 개들을 위한 반려견 저택이 생겼다!

반려견의 저택은 어떻게 생겼을까?

저택 디자이너인 앨리스 윌리엄스(Alice Williams)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개집은 항상 나뭇더미로 만들었어요. 집이라기보다는 구멍이 있는 상자 같은 모양이죠. 그래서 우리는 왜 개는 주인처럼 좋은 집을 가질 수 없었는지에 대해 스스로 물어보았어요. 그래서 반려견을 위한 좋은 집 하나를 만들기로 했어요!

개들을 위한 개 저택이 있다

각 집은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가장 큰 모델은 3000개 이상 조각을 손수 조립한 모형이다.  수개월 동안 수작업으로 약 2000시간이 걸렸다. 사실, 2016년에 처음 아이디어가 나온 후 완성되기까지 이미 3년이 걸렸다.

건축가는 더 큰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데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쉬운 일이 아니었다. 작은 모형을 “완벽”하게 만드는 것은 매우 피곤한 일이다.

개 저택을 사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앨리스에 따르면, 건축을 좋아하는 사람, 재정적으로 감당할 수 있고, 저택을 개 저택을 원하는 사람 또는 예술품과 개를 좋아하는 동시에 돈도 있는 사람이다.  반려견의 저택은 가격이 20-40만 유로로 다양하기 때문에 돈이 중요한 요인이다.

개 저택은 어떻게 생겼나?

개 저택은 특별히 개를 위해 맞춤 제작되었다.  침실과 개의 키에 맞는 창문이 달린 커다란 거실이 있다. 개는 내부 온도가 완벽하다는 것을 빨리 깨닫고 안전한 집으로 느낄 것이다. 창문의 높이가 키에 맞기 때문에 아무 문제 없이 자신의 영역 전체를 관찰할 수 있다.

물론, (이 가격에) 이런 시설의 집에 기술이 빠질 수는 없다. 휴대폰 앱으로 관리하는 스마트 홈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다. 앱으로 조명과 물, 그리고 음식을 제어하거나, 스카이프 통화를 할 수 있다. 정말로 원한다면 텔레비전을 설치할 수도 있다. 대단하지 않은가?

어떤 사람들에게는 꿈도 못꾸는 사치겠지만 이런 개들은 왕처럼 산다. 조금 이상해 보일지 모르지만, 동물이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막대한 돈을 쓰며 노력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행복하기도 하다. 학대유기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이미지 소스 : www.periodism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