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생소한 야생동물 5종

2019년 3월 29일
색깔이나 외형으로 미루어 볼 때, 이 야생동물들은 확실히 꽤 낯설다!

세계에는 수많은 동물 종들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여전히 전에 본 적 없는 동물도 많을 것이다. 이 굉장히 독특한 야생동물들을 보게 된다면 입이 딱 벌어질지도 모른다. 오늘 이 글에서는 전에 본 적이 없었을, 굉장히 생소한 야생동물 5종을 소개한다.

생소한 야생동물 5종

멸종 위기에 처해 있든 아니면 단지 보기 드물기 때문이든, 확실한 건 진짜라고 믿기지 않는 많은 야생동물이 있다는 사실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적인 야생동물 목록은 다음과 같다. 

백사자

백사자는 멸종 위기에 처해있다. 일반 사자와는 다르지만, 다른 종이나 품종으로 여기지는 않는다. 대신, 아종으로 여겨진다.

이들은 남아프리카 사자의 유전적 돌연변이의 결과라고 믿어진다. 하지만, 많은 아프리카 사람은 신이 이 사자들을 내려준 것이라고 믿고 있으며, 만약 백사자 한 마리를 길에서 마주친다면, 평생 운이 좋을 것이라고 믿는다.

이들의 색깔은 털 색소에 들어있는 매우 희귀한 열성 유전자 때문으로 보인다. 드물긴 하지만, 알려진 비슷한 사례가 많이 있었다.

백사자의 색깔은 그들을 독특하고 독창적으로 만들어주는 반면, 주변 환경을 이용해 위장할 수 없기 때문에 오랫동안 그들의 자연 서식지에 살지 못하게 한다.

아마존강돌고래 또는 분홍돌고래

돌고래는 정말 귀엽고 앙증맞은 동물이다. 알록달록한 동물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아마존강돌고래 혹은 분홍돌고래를 살펴보도록 하자. 그들은 길이는 2.5m(8.2ft)까지 그리고 무게는 185kg(408lb)까지 달할 수 있는 민물에 사는 동물이다.

분홍 돌고래 굉장히 독특한 야생동물 5종

아마존강돌고래는 알려진 돌고래 중 가장 큰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이 동물은 성적 이형성을 갖췄다. 즉, 암컷이 수컷의 절반 크기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동물들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은 그들이 다 컸을 때, 분홍 색상이 더 강렬해진다는 것이다.

아마존강돌고래는 코가 다소 짧고 분홍색이라는 점을 제외하고는 일반적인 돌고래들과 매우 유사하다.

아홀로틀

다정한 얼굴을 가진 바다 괴물보다 이 동물을 더 잘 묘사할 방법은 없다. 이 동물은 유형 성숙 종인데, 이는 유충인 동안에도 이미 성숙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아홀로틀

양서류임에도 불구하고 이 동물은 변태를 겪지 않는다. 바다에 살든 육지에 살든 변태를 겪지 않는 건 대부분 양서류에게 흔치 않은 일이다.

이 동물은 길이가 약 15cm(5.91in)이며 올챙이를 닮았다. 그들은 멕시코, 특히 호수에서 발견되는데, 민물에 사는 동물이기 때문이다.

불행하게도, 많은 다른 종들과 마찬가지로, 이 아름다운 동물은 수질 오염으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그로 인해, 다른 종들은 살아남기 위해 경쟁하고 이 종을 잡아먹는다.

타이곤

전에 본 적 없었을 타이곤

이 동물은 거대한 고양이일까, 사자일까, 아니면 호랑이일까? 이 사진을 보고 어떻게 생각했는가? 답은 복잡하다.

타이곤은 수컷 호랑이와 암컷 사자의 잡종 자손이며, 고양잇과 동물 중 가장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생겨났을까?

아주 간단하다. 성장 유전자는 암컷 사자와 수컷 호랑이에게서 발견된다.

따라서, 암컷 호랑이와 수컷 사자가 교배되었다면 타이곤은 태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타이곤은 두 개의 성장 유전자가 조합된 결과물이다.

날여우박쥐

박쥐가 이미 소름을 돋게 한다면, 세상에서 가장 큰 박쥐인 이 동물을 보게 된다면 어떨까. 길이는 180cm(70.86in)까지 자랄 수 있다. 그들은 머리가 여우의 머리를 많이 닮았다는 사실 때문에 날여우박쥐라는 이름이 붙었다.

날여우박쥐

다행히도, 이 동물들은 호주와 아시아에서 살고 있으며, 특히 눈이 멀지 않았다!

아마도 전에 본 적 없었을 이 생소한 야생동물 5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어느 동물이 가장 맘에 드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