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따뜻하게 해 주는 5가지 방법

2018년 9월 28일

추운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이 추운 날에 개를 따뜻하게 유지해 줄 몇 가지 조언을 살펴보자. 특히 오늘은 반려견이 감기에 걸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 염두에 두어야 할 몇 가지 사항을 제시한다.

개를 따뜻하게 해주는 방법

반려견이 북부 지방 출신 개가 아니라면 보통 우리와 비슷하게 혹은 그 이상으로 낮아진 기온차에 힘들어할 것이다. 무엇보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특별한 관리를 해야 한다.

  • 적은 품종의 개
  • 털의 양이 적은 개
  • 아주 어리거나 아주 늙은 이 혹은 병든 개 (특히 호흡기 문제가 있는)

따라서 겨울 동안 반려견이 감기에 걸리는 것을 막기 위한 방법을 받아 적어 보자. 개를 따뜻하게 해 줄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공유한다. 우리의 네 발 달린 친구가 문제없이 추운 겨울을 맞도록 돕자.

1. 잠자기에 따뜻하고 편안한 장소를 마련한다

개를 따뜻하게 해 주는 5가지 방법

반려견이 집 안에서 잔다면 그들은 분명 어느 정도 열기가 있는 주변에서 자려고 할 것이다. 하지만 덜 따뜻한 곳에 있거나 밖에 나갈 일이 있을 때 그들은 상당한 온도차를 감지하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은 아니다. 그렇기에 그들이 평상시에 자는 곳에 잠자리를 마련해주고, 차가운 곳을 피해 바닥의 습기가 닿지 않는 곳에 매트리스를 놓고 따뜻한 담요를 놓아 주자.

반려견이 집안 내부에 들어올 수 없을 경우에는 반드시 밖에 놓인 집이 추운 온도를 충분히 막을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명심해야 할 일은 개집의 자재들은 추위∙비∙습도에서 떨어진 곳에 보관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바닥은 고무나 나무로 만들어져야 하고, 벽과 천장은 폴리우레탄 혹은 유리섬유로 이루어진 판금으로 만들어야 한다.

2. 산책할 때는 따뜻하고 방수가 되는 옷을 입힌다

갑작스런 온도 변화는 사람 뿐만 아니라 개들도 병에 걸리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산책을 갈 때 반려견을 추위로부터 잘 보호해줄 수 있는 편안한 옷을 입히는 것이 좋다.

스타일은 상관없다. 중요한 것은 사거나 만든 그 옷이 반려견을 낮은 온도로부터 보호해줄 수 있는 기능이 있는 인지 그렇지 않은 옷인지 여부이다.

추운데 비까지 온다면 반려견을 따뜻하게 유지시켜주기 위한 비옷도 입혀야 한다. 더욱이 산책이 끝나면 반려동물의 몸이 말랐는지 확인하자. 신발을 신기는 방법도 있기는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동물 전용으로 나온 아주 섬세한 발바닥 패드가 있는 것을 추천하며 그런 신발은 눈 사이를 걸어갈 수 있게 해준다.

3. 밖에 나가는 횟수를 줄인다

극심한 추위나 과도한 비나 눈이 올 때는 반려견을 안심시킬 때 외에는 밖에 나가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러면 반려견이 하루 종일 따뜻하게 지낼 수 있다.

반면 운동은 개들에게 꼭 필요하기 때문에 집 내부에 더욱 확장된 놀이 세션이 있는 실외 활동 기구를 마련해줄 수도 있을 것이다.

문제는 만약 당신과 반려견이 장시간 낮은 온도에 노출되었다면 몸이 안 좋아지거나 박테리아∙바이러스∙각종 세균에 취약해질 위험이 있다. 그럴 때는 밖에 나가지 않도록 한다.

4. 털을 자르지 않도록 한다

겨울이 막 시작하려고 할 때 애견 미용사에게 가거나 털을 잘라줄 생각은 일체 접어라. 털은 동물이 스스로 추위에서 보호할 수 있는 자연적인 도구 중 하나이다.

그러므로 털을 자르면 안 된다. 하지만 빗질은 잘 해주어야 한다. 그래야 외피의 좋은 상태가 유지된다. 그리고 목욕을 시켜야 한다면, 집 안에서 해주도록 하고 적당하게 따뜻한 온도의 물을 받아 아주 따뜻한 장소에서 해 주자.

5. 예방접종 상태를 확인한다 

개를 따뜻하게 해 주는 5가지 방법

반려견은 늘 예방접종 일정에 잘 따라야 한다. 특히 겨울을 제대로 맞이하기 위해서는 개 기관지염 등에 대비한 면역이 되어야 한다. 기관지염은 심각한 질병은 아니지만 치료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더욱이 다음과 같은 증상에 주의를 기울이자.

적절한 때에 수의사에게 데려가서 예방접종을 맞히는 것을 잊지 말자. 또한 반려견이 겨울 내내 따뜻하게 지내는 일에 관련하여 의심가는 증상이 있다면 즉시 수의사와 상담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