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들을 사람처럼 대하는 것이 얼마나 폭력적인가

개들 그리고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 때문에 균형을 잃고, 너무 과도한 사랑을 보여 줄 수 있다.
개들을 사람처럼 대하는 것이 얼마나 폭력적인가

마지막 업데이트: 18 7월, 2018

어쩌면 반려동물에 대한 우리의 애정은 개들을 인간과 같이 다루는 것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그런데 이것은 매우 위험할 수 있다. 동물들은 우리와는 매우 다른 것을 필요로 한다. 동물들을 사람처럼 대하는 것도 학대의 한 형태라는 것을 함께 확인해보자.

우리는 개와 사람 사이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알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우리는 관대해지고 존경받을 수 있다. 그러면 우리는 개와 함께 지내는 삶을 즐길 수 있고, 개들도 우리와 똑같이 즐길 수 있다.

개는 개로서 대해 줄 필요가 있다. 다른 것들을 적용하면 성격을 잃게 하거나 더 나쁘게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개들은 침대에서 자거나 매일 식사 메뉴를 바꿀 필요가 없다.

개들 사람처럼 대하지 않기

개들을 인간처럼 다루는 것은 개들에게 부정적이고, 인간과 같은 복수심이나 분노 같은 감정을 갖게 할 수 있다.

좋은 훈련은 반려견과 함께 좋은 가정 생활을 하는 데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서는 개들이 인간처럼 생각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개들은 연상기억법 덕분에 배우는 것이 가능하다. 개들은 행동의 결과를 기억하고, 그것을 무언가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것으로 연관 지을 수 있다. 그런 다음 순서에 따라 행동하게 된다.

개와 사람의 유사성

우리와 같이 개들은 사교적이며 주위에 함께 있어 줄 누군가가 필요하다. 단지 행복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개들은 음악을 듣는 것도 좋아한다. 개들의 감각적인 예리함으로 무언가 즐거운 것을 감지했을 때 개들의 몸은 코르티솔과 엔돌핀을 생성해서 행복과 편안함을 느낀다. 그래서 음악 치료는 개들에게도 가능하다.

개와 사람의 차이점

개들에게는 믿기 힘들 만큼 후각이 발달되어 있다. 개들은 우리가 절대 감지하기 못할 자극을 감지할 수 있다. 덕분에 개들이 수색과 구조 작업에 도움을 준다.

다른 한편으로는, 개들은 맛을 구분할 수 있는 큰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개들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음식에는 필요한 모든 영양소와 영양분이 함유된다. 게다가 우리가 먹는 음식을 동물에게 주는 것은 이롭기보다는 해로울 수 있다. 

개를 사람과 같이 다루는 것의 위험성

개들이 우리와 매우 다르기 때문에, 개들이 필요로 하는 것도 다르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불필요한 욕구를 충족시키면 동물을 혼란스럽게 할 뿐이다. 이것은 함께 살아가는 것과 행동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개들은 무리지어 사는 동물이다. 우리가 원하는 대로 행동하도록 교육시키려면, 우리가 개들의 지도자라고 느껴야 한다. 만약 우리가 개들을 사람과 같이 다루게 되면 개들은 혼란스러워 할 것이다. 아마도 개들은 자신들이 애초에 속하지 않은 지위를 차지하기를 원할 것이다.

개들 사람처럼 대하지 않기

이는 가족, 다른 반려동물과 심지어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공격적인 행동을 유발할 수 있다.

또 한편으로는, 개를 사람처럼 대하면 개의 정체성을 잃게 만들 수 있다. 개가 더 이상 스스로 개라고 느끼지 않는다면, 개는 외출하고, 제 시간에 음식을 먹고, 바닥에서 뒹굴고, 다른 개들과 노는 것들에 더 이상 기뻐하지 않게 된다.

개를 사람처럼 대하는 것의 추가적인 문제는 사회화와 관련이 있다. 사람으로 대접받는 개는 다른 개들과 함께 있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반려견은 다른 친구 개들과 함께하는 것을 더 이상 즐기지 않고, 그런 이유로 행복하지 않게 된다. 그런데 이것은 개들의 성격과 발달에 필수적인 사항이다. 개의 정체성을 훔치는 셈이나 마찬가지이다.

사회화는 동물의 정서적 균형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이다. 그래서 사회화가 없다면 개가 특정 상황에서 과민 반응을 일으킬 수 있고, 피할 수 있었던 불필요한 고통을 초래할 수 있다.

우리가 개들을 사랑하지 않거나 적게 사랑해야 한다는 말은 아니다. 그렇지만 위의 이유들 때문에 우리는 사람이 아닌 개들을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것을 확실히 새겨둘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