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주인과 의사소통하는 방법에 관한 연구

2018년 10월 1일

동물들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많은 방법이 있다. 동물은 소리와 꼬리 또는 귀의 움직임을 통해 자신을 표현할 수도 있다. 이런 움직임은 그들이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또는 어떤 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지를 말해준다. 이 글은 고양이가 주인과 의사소통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연구에 대한 내용이다. 이 연구는 매우 흥미롭다!

고양이가 꼬리를 사용하여 주인과 의사소통하는 방법

고양이가 꼬리를 움직이는 방식에 따라 두려운지, 화가 났는지, 경계하고 있는지 행복한지를 알 수 있다.

고양이가 주인과 의사소통을 하는 방법에 관한 연구

다음과 같은 꼬리의 움직임과 그 의미에 주의하라. 

  • 움직이지 않고 수직으로 들어 올리는 것: 고양이는 당신이 말하거나 하는 것에 전혀 관심이 없으며 그냥 제 갈 길을 간다.
  • 흔드는 것: 고양이가 주의를 끌기 원할 때, 애정을 드러내고 싶을 때 또는 보통 음식을 먹을 때의 기쁨을 나타낼 때 하는 행동이다. 이 움직임은 흔히 그르렁거리는 것을 동반한다.
  •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느리게 움직이는 것: 이 움직임은 고양이가 매우 행복하고 편안하며 주변 환경이 안전하다고 느끼는 것을 의미한다. 축하한다. 고양이는 당신과 함께하는 것을 즐기고 있다.
  • 수평으로 만드는 것(지면에 평행하도록): 고양이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것에 대해 확신하는 동시에 불신한다. 이는 고양이가 경계할 때 취하는 자세이다.
  • 바닥에 낮게 내리는 것: 꼬르리르 땅에 낮게 붙이면 고양이는 매우 천천히 걷고, 웅크리고, 눈을 크게 뜨는 경향이 있다. 이는 사냥이나 게임을 할 때 고양이가 사용하는 전형적인 자세이다.

꼬리의 또 다른 움직임과 그 의미

  • 좌우로 빠르게 움직이는 것: 고양이의 꼬리가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움직이는 경우, 고양이가 무언가 또는 누군가에게 관심이 있음을 의미한다. 동시에 귀가 올라가면 고양이가 더 많은 흥미를 느낀다는 것을 말해준다.
  • 사선이거나 뻣뻣하게 하는 것: 고양이의 등은 약간 아치형이며 꼬리는 완전히 똑바로 서 있다. 이는 고양이를 방해하거나 두렵게 하는 무언가가 있음을 의미한다.
  • 꼬리의 끝을 움츠리고 들어 올리는 것: 이 움직임은 친숙하지만 동시에 신중하다는 것을 말해주는 고양이의 방식이다. 또한, 고양이는 그 순간에 보호받지 못한다고 느끼지는 않지만 만일을 대비해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 바닥에 킁킁거리는 것: 꼬리의 움직임은 빠르고, 짧고, 불안정하다. 이는 고양이가 긴장하거나, 경계하거나 또는 두려워할 때 발생한다(예를 들어, 비가 올 때, 시끄러운 소리가 날 때, 낯선 방문자가 인사할 때).
  • 아래로 내리는 것(뒷다리를 올린 상태에서): 고양이는 자신을 방어해야 하는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 부닥쳐 있다.
  • 뒷다리 사이에 넣는 것: 이는 두렵거나, 복종하거나 또는 공손한 고양이가 취하는 자세다. 보통 고양이는 꾸지람을 받거나 더 큰 힘을 가진 다른 동물이 있을 때 이런 식으로 꼬리를 움직인다.
  • 털이 쭈뼛 서게 하는 것: 이는 고양이가 매우 화가 났고, 불편하고, 짜증이 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고양이가 이 자세를 취하면 가까이 가지 않는 것이 좋다. 당신을 해칠 수 있기 때문이다.

고양이가 얼굴의 움직임을 통해 주인과 의사소통하는 방법

고양이를 이해하는 또 다른 좋은 방법은 표정(특히 눈과 귀의 움직임)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다.

  • 귀가 움직이지 않고 바깥쪽으로 열려 있는 것: 먼저 미간이 찡그려지며, 이는 고양이가 화가 났거나, 짜증이 났거나, 더 나아가 분노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 표정이 사라질 때까지 고양이를 그냥 내버려 두는 것이 중요하다.
  • 귀가 앞으로 서 있을 때: 눈의 동공이 확장되지는 않는다. 이는 평온하거나 졸음이 온다는 신호이며, 고양이가 자신감 있고 편안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 귀가 앞으로 기울어져 눈이 비스듬한 것: 고양이가 눈을 가늘게 뜨고 귀도 똑같이 가리키면 그것은 좋은 신호이다. 이 표정은 편안함과 휴식 그리고 게임 및 어루만짐의 가용성을 전달하는 데 사용된다.
  • 귀는 낮게 하고 눈이 확장되는 것: 이 표정은 고양이가 흥분하거나, 무언가에 정신이 빠져 있거나, 화가 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더욱이, 이 단계에서 고양이에게 억지로 다가가면 고양이는 보통 재빠르게 달아나고 말 것이다.

고양이가 소리를 사용하여 주인과 의사소통하는 방법

고양이가 주인과 의사소통을 하는 방법에 관한 연구

고양이가 의사소통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세 번째 방법은 당연히 소리를 사용하는 것이다. 고양이가 사용하는 톤이나 볼륨에 따라 고양이는 이것저것을 전달하려고 한다.

‘야옹’하는 소리는 많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 예를 들어, 고양이가 가볍게 울면, 고양이가 행복하거나 당신에게 인사하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이 경우 가르랑거리는 것과 꼬리를 천천히 움직이는 것 그리고 몸을 당신에게 비비는 것이 동반된다).

고양이가 강하게 야옹 하고 부풀린 꼬리를 계속해서 움직이면 화가 났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에 혼자 내버려 두는 것이 좋다. 그리고 고양이가 반복적으로 야옹 하고 야옹 소리의 톤이 올라간다면, 이는 고양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 등을 원한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르랑거리는 것은 고양이가 자신을 표현하는 또 다른 방법이다. 이 경우, 가르랑거리는 것은 엄마 고양이와 새끼 고양이 사이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특유의 방법이었다. 고양이는 애정을 드러내기 위해 평생 이 기술을 계속해서 사용한다.

가르랑거리는 것은 고양이의 가장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특징이다. 가르랑거리는 소리는 신뢰의 표시이며 고양이의 주인이 절대로 과소평가하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