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과 함께 자는 것의 장점과 단점

2018년 6월 6일
반려동물과의 동침은 동물 애호가, 심지어 동물 애호가가 아닌 사람들 사이에서도 항상 논쟁거리가 된다.

여러분은 반려동물과 함께 자나요? 이것은 본인만이 결정할 수 있지만, 이 글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 자는 것의 장점과 단점을 알려드리고자 한다.

이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므로 설문 조사를 통해 통계 자료를 확보하였다. 스페인의 경우 개의 14%와 고양이의 33%가 주인과 함께 잔다. 미국에서는 수치가 더 높아, 주인의 방에서 함께 자는 경우가 56%이고, 주인의 침대에서 함께 가는 경우가 50%이다.

반려동물과 함께 자는 것의 장점

반려동물과 유대감을 형성한다

특히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는 경우, 반려동물과 함께 자면 관계가 돈독해진다. 당신을 그리워하는 반려동물은 저녁 시간을 당신과 함께 보내는 시간으로 인지하기도 한다. 둘이서 함께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주인의 수면을 돕는다

베개를 안고 자면 더 잘 자는 사람이 있다. 그렇다면 반려동물을 안고 자면 어떤 점이 좋을까? 누군가를 껴안고 자면 수면의 질이 향상되어 더 편안하고 피로가 풀린다.

반려동물과 함께 자는 것

혈압이 개선된다

사랑이 모든 것을 치료한다고들 한다. 이 말은 많은 점에서 사실이다. 서로에게 애정을 표현하면 기준이 나아져 행복해진다. 결국, 혈압을 낮추고, 혈액 기능을 개선하며, 심장 질환을 예방한다.

안정감을 준다

누군가가 당신과 함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면 안정감을 느낀다. 반려동물과 함께 자면 그런 감정을 느낄 수 있다. 사실, 어린이가 반려동물과 함께 자면 악몽을 떨쳐낸다고 알려졌다. 반려동물이 같은 침대에서 잘 필요는 없고, 같은 방에서 자는 것만으로도 비슷한 효과가 난다.

반려동물과 함께 자는 것의 단점

질병

반려견이 아프거나, 요실금이 있거나, 잘 훈련되지 않아서 방을 화장실로 사용하면, 반려견과 함께 자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다. 반려견을 방에서 재우기로 하면, 잠자기 전에 배변하도록 하여야 한다.

기생충

반려견과 함께 자면 기생충에 노출 될 수 있다. 의사가 권장하는 대로 자주 구충제를 먹이는 방법을 고려해야 하며, 기생충이 없다고 확신할 때까지 함께 자지 않는 것이 좋다.

우리의 수면을 방해하기도 한다

혼자 자는 것은 동반자와 함께 자는 것과는 다르다. 당신의 반려견은 짖거나, 으르렁대거나, 심지어 코를 골기도 한다. 당신을 깨울 수도 있고, 깊은 수면을 방해하기도 한다. 물론, 움직이면 반려견 위를 누를 수도 있다는 것을 잠재 의식적으로 안다는 것은 말 안 해도 안다. 반려견도 움직여서 당신을 깨우기도 하고 침대에서 밀어내기도 한다.

긁힘

반려견과 함께 자면 반려견이 악몽을 꿀 때와 같은 상항에 실수로 우리를 긁기도 한다. 반려견과 함께 자기로 결정했다면 먼저 손톱을 자른다.

반려견과 동침시 따라야 하는 조언

반려동물과 동침을 결심했다면 다음 조언을 따라야 한다.

반려동물과 함께 자는 것의 장점

  • 우선, 규칙을 만들어야 한다. 평화롭게 잠들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반려동물이 침입하지 못하게 한다.
  • 영토 침략을 위한 공격성을 허용하지 않는다. 당신이 움직일 때 반려동물이 으르릉거리거나 물면 침대에서 나가게 한다. 당신이 보스라는 사실을 알려 준다.
  • 반려동물이 시트 위에서 자도록 한다.

이 도움말은 당신이 반려동물과 동침 여부를 결정할때 매우 유용할 것이다. 다양한 장단점을 분석하고 결정해야 한다. 한번 선택하면 다시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