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을 위한 캐모마일의 의학적 효능

2020년 6월 20일
캐모마일은 의학적 효능을 가진 식물로 특정 유형의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캐모마일을 활용하려면 일단 수의사와 상담을 하는 것이 좋다.

더 건강한 생활을 위해 가공 제품을 거부하고 최대한 자연 성분을 활용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반려동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자연 치유 방법은 무엇일까? 다양한 의학적 효능을 가진 식물 중 캐모마일을 빼놓을 수 없다. 오늘은 캐모마일의 효능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

사람에게 좋은 식물이라고 반려동물에게도 좋은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차는 동물의 심장 박동을 빠르게 하고 그로 인해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하지만 캐모마일은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가지고 있다.

캐모마일(Matricaria chamomilla)은 지구에서 가장 오랫동안 의학적으로 활용되어온 식물 중 하나이다. 사람들은 처음에는 캐모마일의 강렬한 냄새에 이끌린다. 그리고 한번 사용해보고 나면 그 탁월한 효능으로 인해 더욱 찾게 된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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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모마일의 효과

캐모마일은 의학적 효능이 뛰어난 식물로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 이제부터 활용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소화 기능

캐모마일이 좋지 않은 소화 기능, 위장 염증, 속 부글거림, 설사 등과 같은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아피제닌이라는 성분으로 인한 것인데 최근 매우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성분이다. 그 이유는 이것이 의학적 효능을 가지고 있는 다수의 야생 식물에서 발견되는 것은 물론 다양한 건강 유지 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긴장 및 불안 완화

반려동물이 자동차나 기타 커다란 소음 등에 쉽게 긴장하거나 두려움을 느끼는 경우, 캐모마일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아피제닌이라는 성분의 효능인데 이것이 진정 효과를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부 문제 해결

벌레에 물리거나 알레르기 또는 샴푸 제품 등으로 인해 반려동물이 피부 가려움증을 느끼고 있다면 캐모마일을 활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일단 캐모마일을 우려낸 다음 그것을 문제 부위에 붙여 염증, 통증, 가려움을 완화할 수 있다.  

눈 문제

반려동물의 눈이 가려운 듯 보이거나 결막염이 있다면, 캐모마일로 통증을 완화하고 불편함을 유발하는 원인을 제거할 수 있다. 캐모마일 우린 물에 천을 넣어 적신 다음 그것을 눈 부위에 부드럽게 올려둔다.

기생충 제거

캐모마일 음료는 체내 기생충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이것은 순전히 보조적인 수단일 뿐이다. 기생충이나 염증이 생긴 경우에는 반드시 동물 병원에 방문해서 확실하게 전문가의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캐모마일로 진드기 처리

캐모마일의 냄새는 진드기의 접근을 막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캐모마일을 따뜻한 물에 우린 다음 그 물을 반려동물의 몸에 뿌려두면 (목욕할 때 가능) 원치 않는 기생충의 접근을 막을 수 있다.

근육통

캐모마일과 그 안에 함유된 아피제닌 성분이 근육통 완화에도 매우 효과적이라는 사실은 그다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몸에 발라서 활용하거나 또는 차로 우려 마시는 방법도 좋다.

  • 섭취하기 위해서는 캐모마일을 컵에 우려 (물 100-125 ml) 반려동물에게 마시게 하면 된다.
  • 몸에 바르는 방법은 캐모마일 우린 물에 적신 천으로 몸을 닦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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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모마일 차를 만드는 방법

시중에서 쉽게 티백에 들어있는 캐모마일 차를 구입할 수 있다. 하지만 직접 원예 농장에 방문해서 캐모마일을 구매하는 방법도 가능하다.

다량을 구입할 때는 캐모마일 꽃이 온전한 상태로 건조된 것을 사는 것이 가장 좋다. 그래야 캐모마일이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성분이 보존되기 때문이다.

반려동물의 통증이나 괴로움을 완화시켜주려 한다면 간단하게 캐모마일을 차로 만들면 된다.

  • 물을 끓인다.
  • 물이 끓으면 캐모마일 꽃을 넣고 뚜껑을 닫는다. 그리고 불을 꺼서 꽃이 타거나 의학적 성분이 파괴되지 않도록 한다. 
  • 잠시 우러나도록 기다린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따뜻한 차를 마시지만 반려동물은 차갑게 또는 최소한 약간 따뜻한 온도의 차로 마시도록 해주어야 한다.

반려동물에게 캐모마일 차를 줄 때는 약간의 꿀을 섞어주는 것이 좋다. 아무것도 섞고 싶지 않다면 일단 수의사와 상담을 하는 것이 좋다. 

몸에 발라주는 형태로 활용하고 싶다면 캐모마일 우린 물에 거즈나 면을 적신 다음 문제가 있는 부위를 닦아주거나 그 위에 적신 천을 올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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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모마일 사용 시 고려 사항

반려동물에게 캐모마일을 의료적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언제나 사전에 수의사와 상담을 하는 것이 좋다. 캐모마일은 전혀 무해하지만 그래도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서 사전에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 좋다. 

캐모마일에 알레르기를 보이는 동물들도 있으므로 활용 이전에 미리 검사가 필요하다:

  • 일단 몸에 발라본다. 캐모마일 우린 물을 신체 부위에 조금 뭍혀보고(절대로 넓은 부위에 발라서는 안 된다) 반응을 살펴본다.
  • 입으로 섭취해본다. 반려동물에게 캐모마일 차를 조금 준 다음 구토나 다른 문제를 보이지 않는지 반응을 살펴본다.

너무 많은 양의 캐모마일 차를 마시는 것은 임신한 개에게 위험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따라서 양을 조절해야 한다.

사실 캐모마일 식물 자체는 너무 많은 양을 섭취하는 경우 독성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 반려견이 산책 중 너무 많은 양을 먹은 경우, 나중에 구토나 설사를 하게 될 수 있다.

하지만 우린 물을 이용한다면 그 섭취양이 엄청나게 감소한다. 따라서 위험이 낮아지므로 훨씬 나은 활용 방법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의문이 있다면 항상 수의사와 상담을 거치는 것이 좋다. 

Manzanilla, Wikipedia. Recogido a 23 de abril en https://es.wikipedia.org/wiki/Matricaria_recut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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