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사회화 과정은 꼭 필요할까?

2019년 3월 12일
독립적인 천성에도 불구하고, 새끼 고양이들은 어미의 관심이 필요하다. 만약 주인이 너무 일찍 그들을 데려간다면, 새끼 고양이들은 분리 불안으로 고통받게 될 것이다.

아마도 개를 사회화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고양이의 사회화 과정은 꼭 필요한 것일까? 그게 사실인지, 만약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고양이의 사회화 과정, 그 중요성

비록 고양이가 개보다 훨씬 더 독립적이지만, 새끼 고양이일 때, 그들은 강아지와 매우 비슷하다. 새끼 고양이들은 불안을 느끼고 어미와 떨어져 있을 때 그 불안은 더 악화된다.

차이점은 강아지는 어미와 분리되었을 때 곧바로 인간 주인과 유대관계를 맺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이는 새끼 고양이들의 경우와 완전히 같지는 않다.

연구에 따르면, 새끼 고양이들이 인간과 유대관계를 맺고 사육된 이후에, 갑자기 홀로 남겨질 경우 분리 불안으로 고통받게 되기 때문에 건강에 해롭다고 한다. 이는 평생 짊어지게 될 문제일 수 있다.

따라서 고양이의 사회화 과정을 적절히 허용하는 것이 그들에게 매우 유익할 수 있다. 사회화 과정은 새끼 고양이가 아직 매우 어릴 때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어미가 새끼 고양이와 교류하고 쓰다듬게 하는 것이 좋은 관계를 향한 첫걸음이다.

고양이의 사회화 과정은 꼭 필요할까?

고양이의 사회화 과정을 위해 필요한 것들

소음을 피하자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받게 할 어떤 소음이나 상황이 없는 것은 고양이의 생애 첫날들에 있어 정말 중요하다. 스트레스는 고양이들을 불안하게 하고 훗날에 다른 고양이나 인간과의 관계를 형성하는 것을 더 어렵게 만들 수 있다.

사람들이 와서 보게 내버려 두자

많은 고양이 주인들은 대개 다른 사람이나 친구, 또는 이웃이 최근에 태어난 새끼 고양이를 보러 오거나 혼자 만지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고양이들은 부서지지 않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다. 다른 사람과 교류하는 것을 허락하는 것은 고양이들이 더욱 침착하고 사교적일 뿐만 아니라 새로운 사람들과 미래에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적당한 공간

고양이가 집에서 긴장을 풀고 안정감을 느끼기 위해, 고양이가 편안함을 느끼고 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공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가구가 많지 않고 통풍이 잘되지만 춥지 않고 시끄럽지 않은 탁 트인 공간을 만들어 보자. 물론, 음식 그릇, 물그릇, 모래 화장실, 그리고 장난감들도 잊어서는 안 된다.

먹이 주기

고양이에게 손으로 음식을 먹이는 것은 고양이들이 여러분에게 다가가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을 잊게 만드는 좋은 방법이다. 훗날, 이 방법은 고양이들이 낯선 사람을 알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일단 고양이가 더 긴장을 풀고 나면 음식을 가지고 놀게 하자. 음식을 숨기고 고양이들이 그것을 찾게 해보자.

함께 놀아주기

고양이와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다소 어려운 건 지극히 정상적이다. 고양이는 인간과 비교하여 매우 다른 동물이다. 고양이는 우리를 지배적인 거인으로 본다고 가정하고, 이 이미지를 떨쳐버리기 위해, 그들에게 자신의 다른 면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고양이의 사회화 과정은 꼭 필요할까?

놀아주기는 다른 면을 보여주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다. 처음에는 좀 이상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을 숨길 줄 알게 되면, 점차 편안함을 느끼고 경계를 낮출 것이다.

놀이는 가족과 친구들을 포함하여, 고양이들이 사람들을 보는 시각을 바꾸어 줄 것이다. 확실히, 놀이는 고양이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더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

고양이도 개와 마찬가지로 군집 동물이고, 독립적인 성격에도 불구하고 다른 이들과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한다. 고양이에게 가족이 없다면, 그들이 가진 건 당신뿐이다. 주인인 여러분과 좋은 관계를 맺는 것은 고양이를 더 행복하고, 더 안정적이고, 더 균형 있게 만들어 줄 것이다. 만약 고양이와 좋은 관계를 형성한다면, 다른 고양이, 사람들과도 더욱 평화롭게 잘 지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