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에 개에게 가장 좋은 음식

2018년 6월 15일
여름철에는 수분 보충을 잘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물통을 두는 것 이외에도 수분이 풍부한 음식으로 수분을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여름이 오면 반려견의 식단을 소화하기 쉬운 음식으로 바꿔주고 수분을 더해주는 것이 좋다.  그래야 반려견의 소화 기관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건강에 위협을 가할 수 있는 일사병으로부터 지켜준다. 여름철에 개에게 가장 좋은 음식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최대한 건강에 신경 써주도록 하자.

일사병을 막기 위한 가장 좋은 예방책

반려견이 오랜 시간 태양에 노출된 후에는 심각한 신체적 후유증을 겪을 수 있다. 특히 통풍이 되지 않는 방이나 창문이 닫힌 자동차와 같이 닫힌 공간에 있었다면 더 위험하다.

여름철에 발생할 수도 있는 일사병을 막기 위한 예방책은 사람과 크게 다르지 않다.

여름철에 개에게 가장 좋은 음식

  • 첫째, 충분한 수분 보충이 필요하며 물통을 가까이 둔다.
  • 반려동물을 홀로 오랜 시간 방치해야 한다면, 통풍이 잘되고 햇볕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방 안에 있도록 한다. 반려견이 쉽게 마실 수 있는 물통 또한 준비한다.
  • 반려견의 털이 아주 길다면, 기온이 오르기 시작할 때 털을 약간 잘라 주어 반려견이 더 시원하고 편안할 수 있게 해준다.

여름철 반려견 식단의 중요성

반려견의 수분 보충을 위해 음식이 하는 일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반려견이든 반려묘든 여름철에는 수분이 풍부한 음식을 통해 식단에 수분을 충분히 더해주어야 한다.

여름철에 개에게 가장 좋은 음식

여름철 식단에서는 수분 함유량이 매우 중요하다. 다음은 여름철에 개에게 가장 좋을 만한 음식 몇 가지를 추려본 것이다.

  • 사람도 좋아하는 멜론과 수박은 반려동물에게 완벽한 식전 음식이 될 수 있다. 수분원이 될 뿐만 아니라 특유의 청량감이 체온을 낮추는 것을 돕기도 한다. 질식하지 않도록 씨는 발라내고 주는 것을 잊지 말자.
  • 생강 뿌리는 위장을 진정시키는 역할을 하며, 소염 효과도 지닌다. 반려견이 문제없이 뿌리를 삼키게 하려면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주는 방법이 있다. 수박즙과 간 생강을 섞어 얼음으로 얼리면 완성된다.
  • 싱싱한 당근은 비타민과 미네랄 공급원이며, 반려견이 늘 물고 노는 장난감이나 뼈다귀를 대체할 수 있다. 당근에는 베타카로틴, 비타민 E, 비타민 B가 풍부하다.
  •  강낭콩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으로 사료와 섞어주면 소화를 도울 수 있다.
  • 코코넛 밀크는 단지 사람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음료가 아니다. 영양가가 풍부한 코코넛 밀크는 반려견에게도 좋은데, 특히 햇볕 아래에서오랜 시간을 걸었을 때 좋다. 강아지들은 코코넛 밀크에 유당불내증 반응을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성견이 되고 나서야 주는 것이 좋다.
  • 믿거나 말거나, 반려견을 위한 아이스크림도 존재한다. 일반적인 아이스크림은 개의 소화기관에 해를 입힐 수 있는데, 프로스티 포스(Frosty Paws)와 같은 제조사에서는 유당이 없어서 성견과 강아지 모두가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을 개발했다.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지는 수의사와 상담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