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준비하는 앵무새 먹이

2019년 2월 13일
상냥한 앵무새는 많은 사람들의 곁을 지키는 반려동물이다. 모든 새는 올바른 먹이를 먹는 것이 중요하다.

상냥한 앵무새는 많은 사람들의 곁을 지키는 반려동물이다. 모든 는 올바른 먹이를 먹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들이 집에서 앵무새 먹이를 만들어 먹여도 괜찮냐는 질문도 종종 들을 수 있다.

앵무새는 많은 돌봄과 애정을 필요로 한다. 앵무새 상태에 따라 깨끗한 물 등의 먹이를 줘야 하며, 앵무새의 공간을 끊임없이 청소해야 한다. 모든 앵무새가 똑같지는 않다는 점을 기억하자. 어떤 새는 조용한 한편, 어떤 새는 시끄럽고 다정하다. 하지만 먹이에 있어서는 모든 앵무새가 똑같다.

집에서 앵무새 먹이를 만들 수 있을까?

물론 가능하다! 앵무새를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단이 필수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균형 잡힌 식단을 통해 앵무새는 깃털과 성정을 유지하고 개선한다. 앵무새는 제대로 돌봄을 받지 못하면 우울을 느끼는 동물이기 때문이다. 포장된 사료는 먹이를 준비하기에 아주 간편하지만, 이 모이에 다양한 영양분이 함유되어 있다고는 장담할 수 없다.

집에서 준비하는 앵무새 먹이

좋은 모이는 앵무새의 수명을 연장할 뿐 아니라 앵무새 삶의 질도 개선한다. 앵무새의 건강이 좋아져 면역력도 올라갈 수 있다.

과일

앵무새의 먹이로 과일과 채소를 고려해 볼 수 있다. 과일에는 과당과 포도당이 들어있기 때문에 적절한 양을 배식해야 한다. 바나나 같이 자당이 많은 과일을 먹이로 줄 순 있지만 양을 조절하도록 하자. 일주일에 2~3회 정도가 적당하다.

앵무새가 먹이를 지겨워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다양한 종류의 먹이를 주는 게 좋다. 또한 다양한 먹이를 줄 수록 먹이값도 부담되지 않는다. 사과, 멜론, 배 등의 과일은 앵무새 1일 식단으로 충분하다. 여기에 오렌지, 귤, 딸기 등을 섞자.

채소

집에서 앵무새를 위한 먹이로는 채소 또한 포함이다. 그중 상추나 시금치가 좋다. 너무 자주 먹이면 안 되지만 말이다. 브로콜리나 근대도 앵무새를 위한 먹이로 강력 추천한다.

줄기나 뿌리 채소도 앵무새 먹이로 좋다. 당근, 무 등의 뿌리 채소와 셀러리, 아티초크 꽃, 콜리플라워를 추천한다. 청피망, 홍피망, 토마토도 괜찮다.

앵무새 먹이로 좋은 기타 음식들

위에 언급한 음식들은 구하기도 쉽고 부엌에서 자주 쓰는 재료들이다. 하지만 아래와 같은 음식도 먹이로 활용해보자.

집에서 준비하는 앵무새 먹이

  • 모든 종류의 파스타 면은 앵무새 먹이로 활용 가능하다. 병아리콩, 렌틸콩 등의 콩류도 좋다.
  • 삶은 감자나 호박도 앵무새의 건강을 위한 맛있는 먹이가 된다.
  • 모든 종류의 말린 씨앗은 항상 추천하는 먹이다. 씨리얼도 괜찮지만, 한 종류보다는 다양한 종류를 주자.
  • 적절한 양의 통곡물 빵도 추가할 수 있다.
  • 놀랍게도 앵무새는 육식 동물이다. 흰살 생선이나 치킨 순살을 주자.
  • 설탕이 첨가되지 않은 요거트나 동물성 지방을 포함하지 않는 쿠키도 앵무새의 건강을 해치지 않는다.
  • 마지막으로, 앵무새는 설탕이 고도로 함유된 음식은 먹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하자. 그러니 초콜릿이나 컵케이크를 주면 안된다.
  • 소금이 많이 들어간 음식도 금물이다. 아보카도, 우유, 파슬리는 앵무새에게 해로우니 먹이로 주지 말자.

위의 수칙들을 유의하면서 앵무새에게 건강한 먹이를 주도록 하자!

주요 사진 출처: Florin Fene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