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적인 반려견 예방 접종에는 무엇이 있을까?

2018년 9월 29일

반려견의 건강을 관리하며 주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일정에 맞추어 예방 접종을 하는 일 역시 치명적일 수도 있는 질병들을 예방하게 해줄 것이다. 예방 접종을 함으로써 반려견이 자라는 동안 면역체계를 확립할 수 있다. 필수적인 반려견 예방 접종을 알아보자.

반려견 예방 접종의 장점

필수적인 반려견 예방 접종에는 무엇이 있을까?

백신은 면역 체계를 자극하며 항체를 생성하는 항원이다.  그러나, 그 효과는 일시적이다. 그러므로 반려견의 생애 동안 시기에 맞게 예방 접종을 반복해야 하는 것이다. 오직 수의사만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백신 일정에 맞추어 예방 접종을 해야 한다.

백신 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는 질병

예방 접종이 아주 중요하다고는 해도, 모든 백신을 접종해야 할 필요는 없다. 살고 있는 나라와 그 지역에서 흔한 질병이 무엇인지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반려견에게 필요한 예방 접종이 무엇인지 주인이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스페인의 경우

스페인에서는 반려견에게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다 처벌을 받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거의 모든 지방 자치주에서 백신 접종이 요구되므로, 확실하지 않다면 해당 관청에 문의하는 것을 권한다.

  • 강아지가 생후 한 달 반이 되었을 때: 파보바이러스 백신, 개홍역 백신, 다가 백신 두 개
  • 생후 2개월: 다가 백신
  • 생후 3개월: 다가 백신 보강 접종과 광견병 예방 접종 (보통 이 시기에 마이크로칩 장착도 함께 이루어진다)
  • 생후 1년: 다가 백신 (정기 예방 접종)과 광견병 보강 접종
  • 매년: 다가 백신(정기 예방 접종)과 광견병 예방 접종

중요한 예방 접종

스페인에서 가장 중요한 백신은 6종이나 8종 종합 백신과 광견병 예방 백신이다. 6종이나 8종 백신은 생후 45일이 되었을 때, 2개월, 3개월, 4개월이 될 때마다 접종해야 한다.

첫 광견병 예방 접종은 생후 육 개월이 될 때 받아야 한다. 반려견이 강아지 시기를 벗어나면, 생후 일 년부터 예외 없이 매년 두 종류의 예방 접종을 다 받아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질병을 예방하고 반려견을 보호할 수 있다.

그런데, 백신이란 무엇인가

백신은 항원을 만들어 개의 몸에 주입하는 것이다. 면역 체계가 항체를 생성하여 병원을 제거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백신이란 곧 질병의 바이러스를 약하게 만들어 주입하는 것이라 이해할 수도 있다. 그러나 질병으로 인한 해를 끼치지는 않는다.

백신은 개가 해당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키우게 한다. 그럼으로써 진짜 바이러스와 접촉이 생겼을 때 저항하고 이겨낼 준비를 하는 것이다.

반려견 예방 접종의 필요성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강아지나 성견은 치명적일 수 있는 질병의 발병 위험에 노출되는 것뿐만 아니라, 다른 개들에게 병을 전염시킬 가능성도 있다.

반려견이 질병의 보균동물이 되어 예방 접종을 받는 중이거나 면역 체계가 약한 다른 개에게 병을 전염시킬 수도 있는 것이다.

반려견에게 예방 접종을 시키지 않는 것의 다른 결과로는 경제적으로 큰 타격이 될 벌금이 있다. 또한, 관청에서 반려견을 데려가게 된다.

아직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강아지를 키운다면, 다른 개들과 접촉을 피하고 거리에 데리고 나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감염된 다른 개, 고양이, 설치류의 오줌만으로도 강아지에게 병이 전염될 수 있고 생명이 위험해질 수 있다.

백신의 부작용

필수적인 반려견 예방 접종에는 무엇이 있을까?

백신의 부작용으로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근지러움과 통증부터 염증이나 혹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위장 장애를 일으키거나 독감, 호흡기나 피부 질환, 심각한 경우에는 심장 문제까지 일어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개에게 유발할 수 있는 부작용을 발견하기 위해 백신을 검사하고 실험하는 과정이 이루어진다. 공식 예방 접종 일정에 포함되는 백신이라면, 개의 건강을 보장하는 엄격한 기준을 통과했다는 의미다.

게다가, 백신 접종을 통해 특정 질병에 대항하는 개의 면역력을 키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