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이 설사할 때 어떻게 해야 할까?

2018년 5월 18일
반려견이 설사 할 때, 장내 박테리아에 자극을 받으면 영양소 부족으로 생명까지 위험할 수 있다. 따라서 24시간 동안 금식해야 한다. 또한, 자극되지 않는 순하고 부드러운 음식을 주고 수분을 섭취하게 해야 한다.
설사기가 있는 반려견이 무엇을 먹으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지 지금부터 알아보자.

설사는 왜 발생하는가?

치료 방법을 배우기 전에 설사가 발생하는 요인이 무엇인지 알 필요가 있다. 설사 증세에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원인이 있다.

  • 장내 박테리아: 반려견은 산책 중 발견 한 모든 것을 핥는다. 그래서 다른 동물과 직접 접촉한다는 사실 외에도 장내 세균이 반려견을 공격하기 쉽다. 이것이 설사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다.
  • 상한 음식: 설사가 있는 개는 상한 음식물을 먹었을 수 있다. 예를 들면 음식물 쓰레기통에서 찾은 음식물 같은 것이다. 주인이 반려견을 계속 주시하려 노력해도 집이나 거리에서 입에 넣는 모든 것을 완벽히 통제할 수는 없다.
  • 음식 알레르기: 어떤 음식을 먹었을 때 전혀 이상 반응이 없어서 더는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특정 음식의 알레르기, 혹은 불내증이 주인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생겼을 수 있다. 설사 증세가 나아지지 않고 원인을 찾을 수 없다면, 병원에 방문하여 수의사에게 진찰 받는 것이 최상의 대처 방법이다.
반려견이 설사할 때
  • 여러 가지 물건: 개는 무엇이든지 입으로 물고 다닌다. 보통 음식이 아닌 것을 먹으려 하지 않지만 무엇인가 잘못 삼킬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럴 때, 대게의 경우 구토하여 다시 뱉어 내지만 설사로 이어지기도 한다.
  • 영양 불균형: 어쩌면 주인이 잘못된 방식으로 배식하고 있을지 모른다. 생식을 한다고 잘못된 식단을 제공하거나, 반려견 전용 사료를 주지만 양 조절을 잘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는 개가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을 모르고 주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봐야 한다. 설사가 여러번 발생한다면 수의사에게 이야기하고 알맞은 식이요법을 추천 받는다. 그리고 조언에 따라 음식의 양과 질을 관리해야 한다.

설사하는 개가 먹어야 하는 음식

우선 설사의 원인을 찾았다면,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알아야 한다. 가장 주된 해결책은 음식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다음의 수칙들을 살펴보자.

위장을 쉬게 한다

설사하는 반려견은 24시간 동안 아무것도 먹으면 안 된다. 이때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증상을 악화할 수 있다.

만약 설사가 박테리아에 의한 것이면, 몸속에 들어오는 음식물을 박테리아가 먹고 점점 자란다. 하지만 반려견이 아무것도 먹지 않고 일정 시간 굶으면 박테리아가 먹고 살 영양분이 없어진다.

잔디밭-텐트-반려견-박테리아

충분한 수분 보충

설사할 때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 앞서 언급했듯이, 설사는 탈수 증상을 일으켜서 건강상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처음에는 평소보다 많이 마시는 물로 인해 구토 증상을 보일 수 있다. 하지만 필요한 경우 주사기를 사용해서라도 조금씩 물을 먹도록 해야 한다.

점점 증상이 나아지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자극적이지 않은 식단

처음 설사가 시작된 후 24시간 동안 금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우선 24시간 동안 금식하고, 시간이 지나서 상태가 호전되면 자극이 없고 부드러운 식사를 하기 시작할 수 있다.

하지만 반려견의 상태가 더 나아지지 않으면 반드시 수의사에게 가야 한다.

무자극식으로 약간의 닭고기와 쌀을 소금 간 없이 섞어서 줄 수 있다. 또는 반려견이 잘 먹는다면 익힌 생선 살을 주는 것도 좋다.

반려견이 거부감 없이 잘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루에 세네 번에 걸쳐서 조금씩 줘야 한다. 반려견이 설사 할 때 겁먹지 않아도 된다. 이는 매우 흔한 일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살펴본 방법들을 적절히 적용한다면 더 빨리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