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목욕시키는 것에 관한 9가지 속설

개를 목욕시키는 것에 관한 9가지 속설

마지막 업데이트: 29 4월, 2018

목욕 횟수, 목욕 시 사용 제품에서부터 목욕이 과연 필요한지에 관한 필요성 논쟁까지, 개를 목욕시키는 것에 관해서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있다. 오늘은 이에 관해 알아두면 좋은 몇 가지 속설을 알려드릴 것이다.

1. 야생동물도 목욕하지 않는데 반려동물을 목욕시킬 필요가 없다

자연적 상태에서 동물들은 기생충을 없애주는 진흙 목욕을 통해 청결 문제를 해결한다. 그러나 오염물질과 독성물질이 가득한 도시에서는, 개를 목욕시키는 일은 미용 문제일 뿐만 아니라 건강의 문제이다.

2. 개를 자주 목욕시키면 안 된다

개를 목욕시키는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규칙적인 방식에 따르는 것이다. 얼마나 자주 목욕을 하는지 등 많은 것에 따라 개의 의 질이 좌우된다. 반려견에게 몇 번의 목욕이 적당한지 수의사와 상담하자. 게다가, 피부병이 있거나 알레르기가 있는 개들은 더 잦은 목욕이 필요하고 특수한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개의 목욕과 관련된 속설이 많이 있다. 실수를 피하고 반려견의 털과 피부를 가장 잘 지켜줄 수 있도록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3. 목욕을 하면 피부 pH에 좋지 않은 영향이 있다

이 문제는 개 전용 샴푸를 쓰지 않을 때 발생한다. 그러니 아무 샴푸로나 개를 목욕시키지 말자. 인간과 개의 피부 pH는 다르다. 그러니, 꿈에서라도 여러분 샴푸로 반려견을 목욕시키지 마시길 바란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반려견에게 무엇이 가장 좋은 것일지는 수의사의 조언을 받는 게 좋다.

4. 목욕은 피부의 자연 유분을 빼앗아간다

과도하게 목욕을 시키지 않는 이상, 이 문제는 걱정할 거리가 아니다. 무엇보다 좋은 퀄리티의 전용 샴푸를 사용한다면 문제가 없다. 목욕을 통해 불순물과 여타 없어져야 할 물질들이 제거되고, 반려견은 질투를 불러일으킬 만큼 윤기 나는 털을 뽐내고 건강한 피부를 갖게 될 것이다.

5. 물 때문에 귀 염증이 생길 것이다

사고나 부주의로 인한 게 아니라면, 목욕 도중에 반려견의 귀로 물이 들어갈 이유가 없다. 따라서, 귀 염증이 생길 일이 없다. 주의를 기울여 반려견의 귀에 남아있는 샴푸를 닦아내자. 그리고 만약 귀에 물이 들어간다면 수의사와 상담하면 된다.

6. 헤어 드라이어를 사용해야 한다

헤어드라이어의 소음은 개들을 꽤 자극한다. 게다가, 드라이어에서 너무 더운 바람이 나온다면 개들이 힘들어할 것이다. 그러니, 아주 춥지 않은 이상 수건으로 말려준 후 따뜻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마저 말릴 수 있도록 하자.

7. 벼룩 퇴치 샴푸는 벼룩을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이 문제 역시 얼마나 자주 반려견을 목욕시키는가에 따라 달라진다. 단 한 번의 사용으로 벼룩이 사라질 거라고 바라지는 말자. 벼룩을 없애려면, 다른 제품을 보충해서 치료해야 할 것이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제품들이 있다.

  • 파우더
  • 물약
  • 스프레이

게다가, 만약 반려견에 벼룩이 없다면 벼룩 퇴치 샴푸를 쓰지 않아도 된다.

개 목욕

8. 개들은 호스로 목욕하는 걸 좋아한다

해가 쨍쨍하고 아주 더운 날을 제외하고, 정원 호스의 차가운 물로 반려견을 목욕시키면 절대 안 된다. 감기에 걸릴 수 있다. 기온이 아주 높을 때가 아니면, 바람이 불지 않고 춥지 않은 실내에서 따뜻한 물로 목욕시켜 주자.

9. 반려견 미용실에서 목욕시키는 게 더 낫다

완전히 맞는 말은 아니다. 다른 사람 손에 맡기기 전에, 적절한 제품을 쓰는지 그리고 반려견을 잘 대해주는지 확실히 해야 한다. 그리고, 털을 말릴 때 헤어 드라이어를 최대로 사용한다는 걸 기억하자.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여러분의 반려견이 굉장히 싫어하는 일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