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패니즈밥테일 고양이 이야기

· 2019년 4월 20일
재패니즈밥테일 고양이는 유서 깊은 반려동물이다.

재패니즈밥테일(Japanese bobtail) 고양이는 아마도 전 세계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고양이 중 하나일 것이다. 재패니즈밥테일 고양이가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이 글을 통해 재패니즈밥테일 고양이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도록 하자.

재패니즈밥테일 고양이는 일본 출신의 가장 오래된 품종 중 하나이다.

누구도 실제로 이 품종이 원래 어디서 왔는지는 알지 못하지만, 일본인들과 오랜 시간 동안 함께 해왔다는 사실 하나는 분명하다.

15세기에 작성된 기록에 따르면, 전설, 신화 그리고 무서운 이야기 등에 이 고양이가 등장한다.

재패니즈밥테일 고양이 이야기

재패니즈밥테일 고양이는 6세기에 중국에 소개되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17세기에는 일본 봉건 시대에 이 고양이들이 집 주변을 돌아다니는 것을 흔히 볼 수 있었다고 한다.

재패니즈밥테일 고양이의 특징

이 고양이는 중간 크기의 고양이로 열성인자로 인한 스프링처럼 꼬인 짧은 꼬리를 가졌다.

마치 토끼의 꼬리처럼 생겼지만, 더 털이 많다. 대부분의 동양의 고양이들과 같이, 꽤 날씬한 몸집을 가졌으나, 좀 더 근육이 있는 체형이다.

재패니즈밥테일 고양이의 뒷발은 앞발에 비해 큰 편인데, 이로 인해 그들이 항상 어디론가 뛰어오를 것 같이 보인다.

털은 굉장히 매끄럽고 부드러우며 꼬리를 제외하고는 적당한 길이이다. 제 자리에 달려 있지 않은 것 같은 꼬리로 인해 보통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끈다. 고양이마다 꼬리는 다르게 생겼다.

재패니즈밥테일 고양이의 털은 대개 큰 형형색색의 점들로 몸 전체가 뒤덮여 있다. 털 색깔은 흰색, 갈색, 검은색 그리고 일부는 크림색으로 다양하다.

얼굴은 삼각형으로 아주 눈에 잘 띄는 수염과 뾰족한 귀를 가졌다. 다른 동양의 동물들과 같이 동그란 눈을 가졌다.

장난기 많은 가족 구성원으로서의 고양이

재패니즈밥테일 고양이는 가정에서 키우기에 아주 적합하다. 굉장히 활동적으로 장난기 많은 이 고양이는 주변 환경에 대해 관심이 많다.

다정한 성격을 가졌으며 항상 주인의 뒤에서 관심과 애정을 갈구한다.

  • 재패니즈밥테일 고양이는 굉장히 “수다스러운” 고양이이다. 말을 걸면, 보통 “야옹”으로 답한다.
  • 모두에게 발을 들어 인사하기를 좋아하여, 문이 아주 살며시 열리면, 그들이 방문객을 환영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놀기를 아주 좋아하기 때문에, 아이들과도 아주 잘 어울린다. 아이들과의 놀이는 즐겁게 육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건전한 방법이다.

재패니즈밥테일 고양이는 대부분에 질병에 저항력을 가진 아주 건강한 고양이라고 할 수 있다.

번식에 있어서, 한 번에 3~4마리의 새끼 고양이를 낳으며, 다른 품종에 비해 빨리 걷기 시작한다.

태어날 때부터, 그들의 꼬리는 계속 자랄 거지만은 이미 어느 정도 발달해 있다.

16세기에, 비단 산업은 이 고양이로 인해 위기를 맞았다. 누에고치 애벌레를 좋아하여 다 먹어치우기 시작했고, 그 결과 고양이는 밖으로 쫓겨나게 되었다.

신령스러운 고양이

재패니즈밥테일 고양이는 신화의 영감이 되었을 만큼 일본인들과 오랫동안 함께 살아왔다.

재패니즈 밥테일 고양이

비극의 기원

일본의 한 전설에 따르면, 밥테일 고양이는 주택 화재로 인해 사고로 꼬리가 타버려서 특징적인 꼬리를 갖게 되었다고 한다. 겁을 먹은 고양이는 불이 붙은 꼬리와 함께 도시로 도망을 쳤는데, 가는 길에 있는 모든 것들을 불태웠던 것이다. 그래서 황제는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고양이의 꼬리를 자르도록 명했다고 한다.

괴물 고양이: 바케네코

일본 민속에서, 밥테일 고양이가 특정 나이와 크기에 달하면 바케네코가 된다고 한다. 공격적으로 변하고 꼬리가 자라며, 거리를 돌아다니며 그 지역의 여행자들에게 해를 가한다는 것이다.

  • 이와 반대로, 마네키-네코 또는 행운의 고양이 또한 존재한다. 도쿄 근방의 고토키지에는 이 전설의 고양이를 모시는 한 사찰이 있다. 이 고양이의 조각상은 세계 어디에서나 찾아볼 수 있다. 흥미로운 건, 사람들은 이 전설이 중국에서 왔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를 염두에 두면, 밥테일 고양이는 집에서 키우기 가장 적합한 애완동물 중 하나이다.

이 고양이는 반려묘로써 늘 행복을 가져다줄 것이다. 고대 일본의 전설을 믿는다면, 행운을 가져온다는 사실을 굳이 말할 것도 없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