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맞는 반려묘를 어떻게 고를까?

2018년 11월 26일
  • 어떤 크기의 고양이를 원하는가?
  • 어떤 종류의 고양이가 가장 매력적인가?
  • 독립적인 고양이, 집고양이 중에 어떤 고양이를 선호하는가?
  • 고양이를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 고양이는 어떤 활동을 즐길까?

이 질문들에 잘 대답했다면 동일하게 중요한 요소가 남았다. 바로 생활습관이다. 반려묘를 고르는 일은 우리의 취향이 아니라 라이프스타일이 중요하다.

반려묘 고르기 참고사항

반려묘를 고를 때 참고 사항

  1. 라이프스타일: 반려묘를 고르면 우리의 인생은 180도 바뀔 수도 있으므로 이에 적응할 수 있어야한다. 마치 신생아가 집에 오는 것과도 비슷하지만 물론 동물은 우리가 선택할 수 있기에 조금 더 수월하겠다. 중장년층에게는 성묘가 좀 더 차분하고 훈련이 되어 있기 때문에 적절하다.

    일하는 시간이 길다면 독립적인 고양이를 고르는 것이 가장 좋다. 이 때 반려묘가 실내외를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게 하고 원할 때 식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 반려묘가 아이의 친구이길 바란다면 좀 더 활동적이고 사교적인 반려묘 고르는 것이 좋겠다.

  2. 품종: 반려묘를 고르기 전에 여러 품종에 대해 조사를 해보기를 추천한다. 많은 사람들이 순수혈통을 찾는 경향이 있지만 사실 모든 사람들과 항상 잘 어울리는 장점이 있는 것도 아니다. 또 순수품종은 질병의 위험이 더 높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 품종의 특징에 대해 조사하고 해당 품종의 요구 사항도 파악해두자.
  3. 일부 고양이는 다른 고양이보다 비용이 더 많이 든다. 예를 들어 어린 고양이는 백신과 구충을 해야하고 성묘는 의약품 관련 지출이 있을 수 있다. 반려묘를 이미 결정했다면 펫샵과 동물 병원에서 여러 비용 관련 상담을 할 수 있다.
  4. 집 안의 환경: 반려묘를 고를 때 또 하나 중요한 점은 바로 우리의 집이다. 집고양이를 원한다면 실내에 반려묘가 놀 수 있는 공간이 충분히 있어야한다. 하지만 반려묘가 실내외 출입이 가능하도록 만든다면 집 안에 그런 통로가 있도록 구조를 만들어놔야한다.

입양할 반려묘를 고르는 방법

고양이에게 가족이 없을 경우가 가장 바람직하다. 그래야 안전하게 고양이를 입양할 수 있고 감사함이나 충직함도 더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어떤 경우라도 반려묘를 고를 때부터 입양까지는 다음 정보를 꼭 확인하기 바란다.

  1. 고양이의 과거: 고양이를 입양한다면 쉼터에 어떻게 오게 됐는지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배경이야기로 반려묘의 행동과 병력 및 백신이나 치료사항까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A tabby cat being stroked by its owner
  2. 습관: 고양이의 습관은 입양 전에 꼭 확인해야할 사항이다. 예를 들어 고양이가 무엇을 언제 먹는지, 배변 훈련은 되어있는지 등을 알아보면 된다. 또 잠자는 방법이나 장소 관련 훈련을 받았는지도 정보도 도움이 된다.
  3. 사회화: 반려묘 고르기 전, 고양이가 사람들과 어떻게 어울리는지 확인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해당 반려묘가 이미 집고양이라면 묘주 가족과 잘 어울리는지 파악하고 아이가 있다면 어린 고양이가 더 적절하다. 집에 이미 다른 반려동물이 있는지도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반려묘를 고르기 전 미리 상담하고 입양을 고려한다.

반려동물에게는 각자 다른 습관이 있듯이 요구사항도 다르다. 일반적으로 성묘는 어린 고양이보다 관심이나 약, 비타민 등이 더 필요할 수 있다.

반려묘 고르기 후 실내외를 자유롭게 드나들게 할 예정이라면 벼룩 제거와 중성화도 고려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