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랜드 독에 관하여

2019년 1월 5일
그린랜드 독은 이누이트족이 사냥과 교통에 사용하던 견종이다.  이들은 극도로 강인하고, 극한의 북극 날씨를 견딜 수 있다. 매우 좋은 경비견이 될 수 있고, 매우 상냥하기도 하다.

‘나의 반려동물’ 사이트를 자주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새로운 견종에 대해서 자주 다룬다는 것을 느꼈을 것이다. 그린랜드 독에 대해서는 들어본 적이 있는가? 한 번도 못 들어봤다면, 이 놀라운 견종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자.

그린랜드 독에 대해서 알아보기

출신과 역사

그린랜드 독은 세상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견종 중 하나 이다. 이누이트족은 북극 지방에 사는 원주민이고, 여기서 말하는 이누이트족은 그린랜드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것이다. 이 사람들은 몇 세기 동안 사냥과 교통 수단으로써 그린랜드 독을 애용해왔다. 

이 견종은 추위에 완벽하게 적응했고, 사람들은 언제나 그들을 썰매견으로 활용했다. 하지만,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이들은 썰매견 중 가장 유명하지 않은 견종이다. 허스키, 사모예드, 알래스칸 말라뮤트가 훨씬 더 유명하다.

그린랜드 독의 신체는 북극의 극한의 환경을 이겨낼 수 있도록 되어있다. 어쩌면 이들은 다른 어떤 견종보다 휠씬 더 이 극한의 환경에 특화되어 있는지도 모른다. 그들은 추위와 습한 날씨에 놀라울 만큼의 저항력을 가지고 있다.

신체적 특징

머리의 윗부분이 아치 모양인 것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거의 원형에 가깝다. 귀 사이가 멀고, 위로 쫑긋하며, 귀 끝이 둥글다.

그린랜드 독에 관하여

두 눈은 둥글지만, 끝 부분이 아몬드 모양이다. 눈이 불룩하거나 꺼지지 않아서, 매우 깊고, 신비하지만 친근한 눈 모양을 가지고 있다. 코가 길고, 코 부분보다 몸 전체의 털이 대부분 약간 더 짙은 색을 띈다. 몸이 납작하고 넓은데, 색이 좀 더 짙은 부분의 털이 매우 눈에 띈다. 코는 매우 초콜릿 색깔에 가까운, 거의 검은 색이다. 

수컷은 대부분 키가 58.5-68.5cm 가량이며, 암컷은 50.8- 60.9cm 가량이다. 이들은 성별에 따라  27-31kg 가량 무게가 나간다.

이들은 강인하고, 깊은 가슴, 쭉 뻗은 등, 전반적으로 강함과 사나움이 느껴지는 인상을 가지고 있다. 다리가 곧고, 근육과 뼈가 탄탄하다. 발이 매우 크고, 그들의 몸 크기에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더 크게 보인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이중털을 가지고 있다. 안쪽은 보송보송하고, 바깥쪽은 두껍고 매끄러운 털이다. 이 견종은 매우 다양한 털 색을 가지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슴의 거의 언제나 흰색이다. 대부분 다른 색상들은 갈색 계열 (계피 색, 베이지, 흙 색, 모래 색 등)이다. 하지만 검은 색도 일반적이다.

그린랜드 독의 성격

이 견종은 많은 일본 견종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특별한 특성을 하나 가지고 있다. 바로 짖지 않는 것이다. 그들은 하울링을 통해 소통을 하는데, 표현하는 것이 슬픔인지, 행복인지에 따라 그 소리가 달라진다. 그린랜드 사람들은 이들의 하울링을 “자연의 울음”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린랜드 독에 관하여

이들은 에너지가 넘치고, 대담하며, 정신적으로 매우 강인하다. 차분하고, 친근하며, 독립적인 이들의 성격으로 인해 이들은 가족과 함께 하기에 가장 좋은 반려 동물 중 하나 이다. 가족 중 어느 한 사람에게만 집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들은 매우 훌륭한 경비견이다.

이 견종을 구분하는 가장 뚜렷한 성격 중 하나는 엄격함이다. 이들은 해야 할 일이 있을 때, 절대로 그것에 불만을 표시하지 않는다. 어떤 일이 있어도 맡겨진 임무를 완수해낸다. 

그린랜드 독에 대한 보살핌

그린랜드 독은 매우 건강하고 강한 견종이다. 우리는 이 견종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질병에 대한 정보는 없다. 이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유일한 한 가지는 매일 상당한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들의 유전자가 필요로 하는 것이다.

죽은 털을 정리하기 위해 자주 빗질을 해줘야 한다. 또한, 털을 점검해야 하는데, 너무 길도록 방치하면 기생충이 쉽게 살 수 있는 환경이 될 수 있다.

사람들은 언제나 이 견종을 일하는 개로 사용해왔다. 하지만 매우 훌륭한 반려 동물이기도 하다. 직접 한번 이들을 만나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