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의 건강에 아주 좋은 올리브유

2018년 6월 16일

지중해 요리에서 올리브유를 사용하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마찬가지로 올리브유가 여러 가지 건강에 좋은 성분을 지닌 것도 유명하다. 많은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것은 올리브유가 동물들에게도 좋다는 점이다. 특히 개한테 좋다고 한다.

많은 전문가들이 반려견의 음식에 올리브유를 더할 것을 권장한다.

개들에게 좋은 올리브유의 효능

개들에게 좋은 올리브유의 효능

올리브유는 항산화 성분을 다량으로 포함한다. 따라서 개의 체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는 데 아주 좋다. 게다가, 올리브유는 비타민E와 오메가3 지방산을 많이 함유하는데, 이 역시 개의 피부를 관리하는 데 이상적이다.

올리브유의 특징 중에는 불포화 지방이란 점이 있다. 개의 면역력을 강화하고 수명을 연장하는 데다가, 체중을 줄이는 데도 도움을 준다.

그러나 숙지해야 할 점은 올리브유를 남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는 점이다. 설사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변비를 앓는 개들에게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좋은 콜레스테롤

올리브유가 좋은 콜레스테롤을 만들고 관절과 근육을 강화한다는 점은 검증된 바 있다. 이런 장점 덕분에 나이로 인한 지병을 앓고 있는 늙은 개들을 보살피는 데 이상적이다.

개에게 올리브유를 먹이는 법

반려견에게 적절한 올리브유 복용량을 계산하는 데는 반려견의 크기와 체중이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조건으로 작용한다. 이에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지침이 있다. 

  • 소형견 (10kg 이하) > 하루 올리브유 반 숟가락
  • 중형견 (11-30kg) > 하루 올리브유 한 숟가락
  • 대형견 (30kg 이상) > 하루 올리브유 한 숟가락 반

올리브유를 먹이는 여러 방법 중에는, 적정량의 올리브유와 사료와 섞거나 직접 만든 먹이 혹은 적신 먹이와 섞는 방법이 있다.

다른 방법으로는 예를 들면 올리브유를 쌀 뻥튀기에 발라서 먹이는 법이 있다. 아니면 개에게 좋은 곡물을 포함하는 음식이어도 좋다. 식단에 올리브유를 과하게 넣어서는 안 된다. 개들에게 설사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장기적인 효능

올리브유를 먹는 것의 효능은 개의 외관에서부터 티가 난다. 조금씩 반려견의 외양이 어떻게 좋아지고 더 윤기 나고 건강해지는지 볼 수 있을 것이다.

올리브유는 개의 피부 중 가장 건조한 부위에 좋은 피부 재생제로 작용한다. 올리브유의 강력한 항산화 효과는 세포에 영양을 공급한다. 치료를 위해 개의 피부에 올리브유를 발랐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한 점은 개가 가구나 바닥 등에 얼룩을 남길 수 있다는 것이다.

어떤 기름이 가장 좋은가?

피부에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로사 모스케타 오일이 가장 좋다. 왜냐하면 올리브유보다 개에 피부에 더 흡수가 잘 되고 잔여물도 덜 남기기 때문이다.

올리브유와 로사 모스케타 오일은 최고의 재생제이자 상처를 아물게 하는 데 가장 효과적이다. 중요한 것은 개가 장미 오일을 먹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개는 적정량의 올리브유를 먹을 수는 있지만 장미 오일은 절대로 먹어서는 안 된다.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식물성 기름 중에는 올리브유가 가장 좋은 기름이긴 해도, 가장 좋은 기름은 버진 엑스트라 올리브유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오직 기계적인 과정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성분을 하나도 잃지 않고 지니고 있는 것이다.

배변 활동 돕기

개가 하루에 한 번에서 두 번 용변을 보는 것이 정상이다. 만약 개가 이틀이 넘도록 용변을 보지 않는다면 올리브유는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이렇게 올리브유는 개의 내장에 “기름칠”을 해 준다. 그리고 올리브유의 기름기는 막혀있는 숙변을 부드럽게 밖으로 밀어내게 된다. 약의 도움 없이 말이다.

걸어서 생긴 상처

개의 상처

개의 발바닥은 신발과도 같다. 충격에 강해야 한다. 하지만 발바닥이 트거나 거칠어지는 때도 있다.

만약 이런 일이 발생한다면 약 일주일 동안 하루에 한 번씩, 해당 부위에 올리브유를 조금씩 손가락을 이용해 발라주는 게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