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에서 일주일을 버틴 장님 개의 이야기

2018년 6월 13일
상실과 발견의 실화를 통해 당신은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숲속에서 일주일을 버틴 장님 개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극복, 사랑 그리고 용기를 전하고자 한다. 미국에서 벌어진 일이다. 장님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숲속에서 일주일을 혼자 살아남았다.

장님 개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숲속에서 일주일간 혼자 있었다

이 강아지는 그녀의 주인을 잃고, 앞을 볼 수 없지만 나무가 무성한 곳에서 일주일 간 살아남았다. 강아지는 하이킹을 하던 남자에 의해 우연히 발견되었다. 주인공 강아지 이름은 세이지이다. 세이지는 12살의 래브라도 리트리버이며, 미국 콜로라도의 한 도시에 살고 있었다.

그녀의 주인은 숲속에서 산책을 다녀온 후 그녀를 찾지 못했다. 몇 시간이 넘도록 찾아 헤맨  후에도 그 아름다운 개를 찾을 수가 없었다. 삼림 경비원은 숲이 너무 크고 그녀가 앞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그녀를 다시 볼 수 있을 희망이 없다고 주인에게 말했다고 한다.

앞을 보지 못하는 강아지들은 자신들의 코와 귀를 주로 사용한다. 하지만 세이지의 코와 귀의 감각은 그녀의 나이로 인해 많이 퇴화되었다. 그녀는 녹내장을 앓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이 그녀가 앞을 보지 못하게 된 이유이기도 했다. 게다가 최근에 그녀는 암 판정까지 받은 상태였다.

수색 위원회

세이지의 주인은 세이지를 찾는 광고를 뿌렸다. 그들은 광고에 세이지의 사진을 넣고 도시 전역에 뿌렸다. 누군가가 그녀를 봤거나 그녀를 보호하고 있을 거라고 믿고 말이다. 세이지를 보호하고 있는 사람에게 보상금 천 불을 준다고 광고까지 했다. 하지만 며칠이 지나도 그녀에 대한 아무런 소식을 들을 수 없었다.

심지어 강아지 수색 전문가까지 고용하였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강아지는 찾을 수 없었다.

일주일이 지났을 때, 가족은 세이지를 다시 볼 수 있다는 희망을 거의 놓아버렸다. 최악의 상황에 대한 마음의 준비를 했다. 댄 에스트라다라는 남성이 숲속을 걷기 전까지는 말이다.

착한 사람이 세이지를 발견하다

댄이 더 가까이 다가갔을 때, 그는 강가에 누워있는 강아지를 보았다. 처음에 그는 강아지가 죽었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강아지가 전혀 움직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곧 강아지가 숨쉰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래서 급하게 달려가 강아지를 품 안에 꼭 안고 키스를 해 주었다. 세이지는 그녀의 얼굴을 들어 움직일 준비를 했다.

강아지가 너무 오랜 시간 바깥에서 생활해서 기력이 없었다. 댄은 강아지가 있던 언덕에서 도로로 강아지를 데려왔다. 그리고 강아지를 차에 태워 숲 밖으로 데리고 나왔다.

댄이 세이지를 데리고 그녀의 집에 도착했을 때, 강아지 주인은 댄에게 보상금을 주려고 했다. 그러나 댄은 거절했다. 남성은 자신에게 그 돈을 주는 대신 강아지 보호소에 기부해달라고 했다.

이 이야기는 단순히 생존 뿐 아니라 사랑, 연대 그리고 자선에 대해서 되돌아보게 한다.

장님 강아지와 그의 네발 달린 가이드 이야기

장님 강아지가 숲속에서 며칠이나 생존한 이야기를 소개했다. 교훈이 있는 다른 소중한 이야기도 공유해볼까 한다.

두 번째 이야기의 등장인물은 호시(아메리칸 에스키모)와 젠(포메라니안)이다. 그들은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였는데, 그들 중 한 명은 앞을 볼 수 없었다. 그러나 전혀 문제될 것이 없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수많은 도전을 함께 즐기고 있었기 때문이다.

호시는 11살 어린 나이에 녹내장 진단을 받았다. 그리고작은 두 눈을 적출하는 수술을 받아야 했다. 가족들은 그와 함께 지낼 작은 강아지를 데려오기로 했다. 그들은 강아지 이름을 젠이라고 지었고, 그 둘은 매우 친해져서 떨어질 수 없는 친구가 되었다.

호시의 가족은 강아지 몸줄을 같이 달아 주었다. 그들이 움직일 때 항상 함께 있을 수 있게 하려고 말이다. 어떠한 전문가의 도움없이 젠은 호시의 보디가드이자 친구가 되었다.

젠은 자신의 몸 상태로 인해 그리 빠르지 못했지만, 이 점에 상관없이 둘은 재미있게 어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