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로서 계통의 5가지 견종

2019년 3월 31일
몰로서 계통의 견종들은 특히 강하고 근육질의 외형으로 유명하며 경비견으로 사용된다.

몰로서 계통의 개들은 단단하고, 근육질의 몸을 가졌으며, 놀라운 턱의 힘과 짧은 코가 특징이다. 이들은 주로 경비견으로 사용되며 크기가 다양하다. 이 놀라운 개들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계속해서 읽어보자.

몰로서 계통의 5가지 견종

세계애견연맹(FCI)에 따르면, 몰로서 계통의 개들은 두 그룹으로 나뉘며, 추가로 마스티프와 마운틴의 두 형태로 분류된다. 두 종 모두 약 50여 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래는 가장 잘 알려진 몰로서 계통의 개들이다.

1. 몰로서 계통의 불독

이 견종은 원래 영국 출신으로(불독은 영국의 국견) 1500년대에 처음 등장했다.

불독의 이름은 황소들을 통제하는 데 이용된 것에서 착안하였다. 훗날, 사람들은 그들을 투우 경기에 이용했다. 다행히도, 이 관습은 1835년에 금지되었다.

체형에 있어서, 불독은 다부진 몸, 큰 머리, 주름진 얼굴, 짧은 코, 동그랗게 말린 꼬리(때로는 짧게 자르기도 한다)와 매끄러운 털을 가지고 있다.

털은 베이지색, 흰색, 줄무늬 또는 불그스름한 색상을 띠기도 한다. 수컷의 몸무게는 보통 22kg 정도 나간다.

2. 나폴리탄 마스티프

거대한 크기로 가장 잘 알려진 몰로서 계통의 개 중 하나이다. 나폴리탄 마스티프는 로마인들이 관람했던 서커스에서 싸우던 개들의 후손이다.

라틴어 “마스티프”는 “단단함”을 뜻하는데, 이 견중의 주요 특성 중 하나이기도 하다.

몰로서 계통의 5가지 견종

나폴리안 마스티프는 위험해 보이는 외형과 건장한 크기(키 75cm, 몸무게 90kg까지 달함)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이지 않다.

그들은 가족과 세력권을 보호하는데, 상당한 재산을 가진 집을 지키는 경비견으로 안성맞춤이다. 하지만, 나폴리안 마스티프는 하루에 1kg의 음식을 먹어치울 수 있다!

3. 퍼그

이 품종은 영국에서 유명해졌지만, 본래 중국 출신이다. 또한, 퍼그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개 중 하나이며 그들의 작은 몸집은 어느 곳에서나 잘 적응하고 생활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퍼그 몰로서 계통의 5가지 견종

대부분 몰로서 계통의 개들과 마찬가지로, 퍼그는 짧은 코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단두종 호흡기 폐쇄 증후군을 앓고 있다.

퍼그의 얼굴에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주름을 깨끗이 닦아주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만약 너무 많은 음식을 줄 경우, 퍼그는 쉽게 비만이 될 수 있다.

4. 프렌치 마스티프

프렌치 마스티프는 가장 큰 몰로서 계통의 개 중 하나로, 마스티프과에 속하며 프랑스에서 경비견이 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 견종은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품종 중 하나이다. 프렌치 마스티프는 확고하고 결연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애정과 인내심이 있으면서도), 매우 강인하고 힘이 세다.

프렌치 마스티프 몰로서 계통의 5가지 견종

프렌치 마스티프는 큰 머리, 납작한 코, 눈에 잘 띄는 주름, 강력한 이빨을 가지고 있다. 또한 그들의 털은 짧고 고우며 적갈색이나 연한 갈색을 띤다.

5. 프렌치 불독

이 목록에 있는 마지막 몰로서 계통의 개는 여러분이 아래 사진에서 볼 수 있는 사랑스러운 작은 개다.

비록 이 품종은 원래 프랑스에서 왔음에도 불구하고, 산업 혁명 이후에 영국에서 더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작은 키(30cm)에도 불구하고 프렌치 불독은 강인하고, 다부진, 근육질의 몸, 넓적한 머리, 그리고 처진 입술 등 몰로서의 기준에 부합하는 외형을 가졌다. 또한 귀엽고 뾰족한 큰 귀를 가지고 있다.

몰로서 계통 프렌치 불독

프렌치 불독의 성격은, 사교적이고, 장난기 있고, 친근하고, 인내심이 크며 자식들(특히 암컷)을 보호한다. 비록 몸집은 작지만, 항상 낯선 소리에 주의를 기울이기 때문에 경비견으로서 훌륭하다.

물론, 앞서 소개한 개들이 몰로서 계통의 전부가 아니다. 단지 가장 유명한 견종들일 뿐이다.

이 그룹에 속하는 다른 품종의 예로는 그레이트데인, 불 마스티프, 복서, 로트와일러, 보스턴 테리어, 잉글리시 불테리어 등이 있다.